Loading...




2004.05.11 02:01

학교

조회 수 110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친구들을 만나서 느낀
복병같은 기쁨.

눈을 크게 뜨면
곳곳에 숨어있는
보지 못했던 행복.

사고의 전환.
근데 얘네는 좀 심해.ㅋ
(좀 다들 살 방법도 찾아야지.
half는 먹고 사는데 별로 관심없음.)

근데 사실 은근 부러운거 알아?
내 옆에 오래 있어 달라고.
지금처럼 쓴소리도 찍찍뱉고 말이야.

?
  • ?
    워네리 2004.05.15 22:48
    스스로 답글만들기..썰렁하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 확실 11 워네리 2004.05.23 1342
26 간혹 5 워네리 2004.05.20 1120
25 그래 11 워네리 2004.05.19 1051
24 으아 3 워네리 2004.05.18 1177
23 9달 8 워네리 2004.05.16 1384
22 공감 3 워네리 2004.05.13 1433
» 학교 1 워네리 2004.05.11 1106
20 남자 4 워네리 2004.05.10 1037
19 이번 7 워네리 2004.05.09 1077
18 아빠 3 워네리 2004.05.03 1031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