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뉴 카메라!
주위 사람들은 알 것이다. 얼마나 험난했던가? 흑흑
돈 모으는 것부터 시작해서 렌즈 선택하는 것까지;;
아.. 실감이 안난다. 정말이야? 정말인거야? ㅋ
(사실 오늘 감기 때문에 머리가 극도로 아파서 막 신나야 하는데
머리를 감싸고 쉬고 있다;; 왤케 안나냐 -_-+)
바디: 니콘 D70
[img:TamronSPAF28-75mmF2.8XRDi.jpg,align=,width=260,height=210,vspace=0,hspace=0,border=0]
렌즈: 탐론 AF 2.8 28-75mm LD XR Aspherical SP
아르바이트 하느라 고생한 건 이제까지 일기에 써왔으니..
바로 전 일기 쓸 때 쯔음 부터 시작된 렌즈 선택의 어려움으로 인한 나의 고뇌.
(아마 용용이가 제일 잘 알것이다;;)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매일 저녁 인터넷을 헤매며 나에게 잘 맞는 렌즈가 무엇인가
고민하다가 결국은 모양새는 시그마 렌즈에 못미치지만 성능은 정말 좋기로 검증된
탐론 28-75으로 결정했다. (사러 가서도 고민하다가 겨우 정함;;;)
광각으로 찍는 걸 너무 좋아하기에 이 점이 가장 걸렸었는데
방학 때 아르바이트 하나 더 해서 시그마 15-30을 사기로 했다;; (지금 못산 악세사리들도.)
암튼 그 때까지는 표준 화각 영역 대에서 잼있게 지내기로~ ㅎ
공부해야 할 께 한 두개가 아니다. SLR은 처음이라~
일단 설명서부터 보고 익혀야 하는데
담주에 시험도 있고 해서 흠. 방학할 때까지 살짝 유보(가능할까?ㅋ)
(몇 장 찍어봤는데 오우 일단 셔터소리부터 감동이다.)
마지막으로 종걸이형, 성현이형, 영재형, 용용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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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엘베스 시가넹 마구 찍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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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의 치밀함과 섬세함, 인내, 노력, 결국 성취...
이 싸이클이 하나님 안에서 더욱 온전해 졌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나중에 우리 윤재를 어떻게 쓰실 지 기대된다.
덥지만 우릴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온도라고 생각하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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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멋찐 사진 기대해!! (서툴러서 시간이 쫌 걸릴 지도 몰라 ㅎㅎ)
며칠 전에 에스더네 미니홈피 갔었는데~ 반갑더라^^
움하하하 그동안 산다산다 하다가 드디어~~
응 낼 우리 LBS 식구들한테 신고해야지 ㅎㅎ 셤공부 화이팅!
고맙습니다! 누나 또 사진 촬영 들어가야죠~
와. 하나님의 사랑의 온도^^ (사랑이 너무 뜨거워서 방금 선풍기 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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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으쓱~ (오~~~~ 에 상응하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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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3회독! ^^
Goooooooooooooooooooo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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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독과 카메라 이론 공부는 셤공부 끝나고 ;ㅅ;
예전 카메라는 팔았어~ 이번 방학 때는 꼭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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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 너무 바쁘셔서 70이한테 미안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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