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워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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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자리가 생겼네.
새로운 느낌이야..
나를 아는 사람들은
워네리가 무슨 홈피냐 하겠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거라면
나의 게르음을 극복할
나의 자폐증을 극복할
충분한 동기가 되는거라고..

지금은 새벽 3시..
내일은 아니 오늘은 빨간날 식목일이라고..
식목일이 너무 사랑스러워진 2번쨰 해인가..

윤재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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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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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h 2004.04.05 20:19

나두 혜리와 함께 하게 되서 넘넘 기뻐:) 기대할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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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2004.04.05 23:13

아까 하늘공원에서 잼있게 보냈나? 패션 묵상하고 싶은데 아직 여유가 안되어서~
너 아는 사람들은 다 우리 홈페이지 자주 와야겠다고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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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004.04.05 23:47

혜리야..안녕^^ 선영언니야..
어떻게 지내나 궁금했는데 매일 들어오는 홈피에 혜리가 글을 쓸 거라니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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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 2004.04.06 00:09

정말 들어왔네. 히야... 여기서 보니깐 좀 색다름. ㅋ
솔직히 미니홈피처럼 버린 홈피 될까 걱정이지만, 흐. 설마!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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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004.04.06 00:47

언니!헤헤~내 첫번째 리더님!언니!안어울ㄹㅕ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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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06 11:44

와 워네리~넌 워낙 대박이었지만 더 대박을 터트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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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gee 2004.04.06 18:29

사진쪽은 기대도 안하지만..
글을 별루 안좋아하는 내가..글만으로 일케 기대되기두 첨이다..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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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 2004.04.06 21:37

ㅇ ㅏㅎ ㅏㅎ ㅏ~~ 나의 전전전리더 워네리님^^ㅋㅋㅋㅋ 누나랑 홈피 는 안 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자주 올께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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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네리 2004.04.09 01:04

선영언니..정말 오랜만..언니, 반가워용..
내가 언니의 출산을 예측ㅋㅋ했다는 거 아닙니까..ㅋㅋ'
그리고 득녀 정말 기쁨...

고양이..정체를 밝혀라,,,
왜 다 안어울린다고 하지..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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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 2004.04.11 07:21

워네리..
드뎌 와주신거야? 그렇게나 모시기가 힘들더니..--+
나도 기대기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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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네리 2004.04.14 21:46

키미..자주 들어올수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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