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을때는 한국 영화가 최고다..
신림동 구리구리 고시생 4명이 (가짜 연인 행새하여.. 조조로.. 공짜로 본 영화)
커플로 가면 여자가 공짜여서.. ^^;;
갔는데.. 영화보다 밥값이 더 나왔다 -.-+
<영화줄거리>
작업여와 작업남의 이야기..
좀 진부할 수 있는데..
손예진 .... 하는게.. 넘 웃기고 귀여움..
그냥 따분한 오후에 혼자 웃고 싶다면..
비디오로 추천할 수 있는 영화..
더 이상 바라면 곤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