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오쿠다히데오 장편소설..
장편소설이라고 하기엔^^;
정신과 의사 이라부가 ...기가막히게 처방을 해..
막 웃다가 보니까..
뭔가.. 깨닫게 되는것도 있고..
스트레스 풀기에.. 딱 좋은 그런책..
독서실에서.. 막 있다가.. 미친사람처럼.. 막 웃었다는...-.-+
덥고 짜증나면 한번 읽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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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오쿠다히데오 장편소설..
장편소설이라고 하기엔^^;
정신과 의사 이라부가 ...기가막히게 처방을 해..
막 웃다가 보니까..
뭔가.. 깨닫게 되는것도 있고..
스트레스 풀기에.. 딱 좋은 그런책..
독서실에서.. 막 있다가.. 미친사람처럼.. 막 웃었다는...-.-+
덥고 짜증나면 한번 읽어 봐요^^
러빙갓
<뮤지컬>그리스
-
?
아 난 별로 막 웃지는 않았는데 뭔가 깨닫는건 있었지만...유쾌한게 매번 그 패턴을 이라부가 처방해주니까 그게 점점 읽을 수록 아 이번에도 이런식...이렇게ㅋㅋ 나 넘 삐딱?ㅋㅋ그래도 편히 읽을 수 있었음.
-
?
이거 2탄도 나왔다.. in the pool..
호오- 이런 류를 좋아한다라고라- -
?
넘 삐딱ㅋ 근데..마지막 그 여류소설가인가? 그건 좀 그렇더라..ㅋ
요즘 내가 치료가 필요해서인지.. 나에겐 유익하였음 ^^
오호..나도 공부의 정할래..ㅎㅎ
이런류의 농담(간호사의 그런거..)은 별로인데..;;
웃다보니 깨닫게 되는 류는좋아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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