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러빙갓
출판사 : 홍성사
"선한게 가장 악한거야~"
일본에 있을적 교회 리더에게 들었던 충격적인 말이다.
그때는 어렴풋하게 이해했는데.. 요즘들어 그런 나의 모습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내안에 숨쉬고 있는 자기방어, 포장, xx척...
읽는내내 밑줄 긋게 되는책..
별표 다섯개 그리고 형광노랑으로 강조하고 싶은 구절들.인용들
거듭난 후의 삶에 대한.. 나눔을 통해.. 도전과 희망을 주는 책!
특히..11장에 나를 기억하소서란 부분에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예수님과 두 강도 이야기를 보며..
예수그리스도.....십자가.... 어리석은 나....를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되었던 책..
강추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