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링던 교회 CNC친구들과 함께 빅토리아에 갔다.
사실은.. 원재라는 친구가 한국에 돌아가기전.. 마지막 소원이었기에..
준비한 여행이었는데..짧고 굻게.??
여기는 국회의사당..(외부&내부)
다행히 토요일 이어서..내부관람도 할 수 있었다^^v

사실은.. 원재라는 친구가 한국에 돌아가기전.. 마지막 소원이었기에..
준비한 여행이었는데..짧고 굻게.??
여기는 국회의사당..(외부&내부)
다행히 토요일 이어서..내부관람도 할 수 있었다^^v

이런 곳이라면.. 국정을 논할만 하겠다던..친구의 말..ㅋㅋ
그리고 그앞 호텔..;;
이 말 타보고 싶었는데.. 1시간 도는데..거의 10만원 수준이었어..@.@''
다음엔..꼭 타볼테얌 ^^;;
정말.. 통통해져버린..나 --;;
빅토리아 시내를 돌아다니는데.. 한국에서처럼..광고판 들고 계시는 '청년'을 만남..
모자쓰고 계실땐..핸섬했었는데..;;모자를 벗는 순간..
모두들.. 실망함 @.@''
한가로운..거리의 화가..님..^^
맞아..
여유..
그게 부러웠었어..
거리에서.. 연주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남을 의식하는게 아니라.. 나를 맘껏 표현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부러웠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