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빛 호수가.. 저런 건지 몰랐어...;; 식물 한계선이란 곳에 가니까.. 만년설이 있었다... (보드타는.. 멋진 님들도.. 있구 ㅋㅋ) 한번에.. 봄여름가을겨울을 한꺼번에 경험하고 있는데..난 반팔밖에 없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