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에는 끝이 있기 마련이다.
또..
새로운 만남에는 헤어짐이란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슬프고 안타까운 이별도 있지만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겪어야만 하는 작은 아쉬움 같은 것도 ....
곁에 있을때 더 많이 가꾸어 주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더 좋은 임자를 만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할 수 있다면..
종종 만나러 올께^^
ps. 실연 당한거 아님. 곧 알게 될 것임 ㅋ
저는 요즘 LG경제 연구소에서 인턴하고 있어요..
10월 31일 결과 발표인데..
그 안에 진로 문제들과 저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기도부탁해요^^
이별은 무슨 이별..우울하게스리.
잘 됐으면 좋겠다 ^^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