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물건은 최대한 오래쓴다.
(아무리 범돼지의 얍실한 new ipod이 날 울려도,
날씬j2h는 뚱뚱한 미니 ipod을 사랑한다.)
두울. 가는 것 붙잡지 않고, 오는 것 막지 않는다.
(상황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자.. 너무 애쓰지 말고, 맡기자)
세엣. 아침은 대왕처럼 먹는다.
네엣. 일찍 일어난다.
(아침 스터디라 요즘 골골 거리는데..
여태껏 하루 24시간중 거의 4시간 정도를 더 잤으니..1/6을 까먹은셈이야-.-+)
다섯. 슬픈일은 슬퍼하고, 잊는다.
여섯. 기쁜일은 기뻐하고, 또 다른 기쁜일을 기대한다.
일곱.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을 버린다. 아무것도 내것이 아니니까..
여덟. 있을때 잘한다.. 건강, 친구, 애인, 주어진 시간, 상황
아홉. 하루에 한가지씩 감사의 기도를 한다.
여얼. 그래도 난 행복한 사람이다.!!^^
요즘 x맨에 나오는 박경림 말투.."됐거든" 이 말이 아주 맘에 든다 ㅋ
사실 이런말 잘못 하면 좀 너무 x가지 없어 보여서.. 사실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싫은건 싫은거 할래..
(아무리 범돼지의 얍실한 new ipod이 날 울려도,
날씬j2h는 뚱뚱한 미니 ipod을 사랑한다.)
두울. 가는 것 붙잡지 않고, 오는 것 막지 않는다.
(상황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자.. 너무 애쓰지 말고, 맡기자)
세엣. 아침은 대왕처럼 먹는다.
네엣. 일찍 일어난다.
(아침 스터디라 요즘 골골 거리는데..
여태껏 하루 24시간중 거의 4시간 정도를 더 잤으니..1/6을 까먹은셈이야-.-+)
다섯. 슬픈일은 슬퍼하고, 잊는다.
여섯. 기쁜일은 기뻐하고, 또 다른 기쁜일을 기대한다.
일곱.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을 버린다. 아무것도 내것이 아니니까..
여덟. 있을때 잘한다.. 건강, 친구, 애인, 주어진 시간, 상황
아홉. 하루에 한가지씩 감사의 기도를 한다.
여얼. 그래도 난 행복한 사람이다.!!^^
요즘 x맨에 나오는 박경림 말투.."됐거든" 이 말이 아주 맘에 든다 ㅋ
사실 이런말 잘못 하면 좀 너무 x가지 없어 보여서.. 사실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싫은건 싫은거 할래..
울집 아침은 소인배의 아침이군...반성~
어제 간만에 상경 했는데 성희만 보구와서 엄청 아쉬워~ㅠ.ㅠ
근데 정화 바쁜 것 같아 일부러 연락 안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