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솔찍히 말해 슬럼프라 할것도 없지만..
그냥 푸욱~쉬어 주었다.
수련회와 그 다음 주(이번주)까지... 푸욱~
수요일에 교회 아들(종민)이랑 밥먹고, 독서실 들어왔는데..
그때부터 몸이 이상한 반응을 보이며..
먹는 족족 토하고ㅠ.ㅠ
(보통 먹은게 아까워 토하지 않음-.-+)
머리아프고,
어지럽고,
독서실에서 한동안 정신없이 누워있다가..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집에 돌아왔다.
허거거걱...
몸이 아프면 이런거구나..
다시한번 건강건강.. @.@;;
그리고.. 쭈욱 쉬었다.
드뎌 올드미스다이어리 지PD라는 사람도 봐주시고,
예지원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도.. 막 흉내내 주시고--;;
ㅋㅋ 김삼순도 봤다... (<-가장 뿌듯함.. 최근 대화에 소외되었던 거 만회할 수 있다^^v)
금요기도회...
5412안에서 수백만번 집에갈까?교회갈까?고민했지만...
역시나 하나님은 나를 향하신 러브레터를 준비하고 계셨다.
너무 신기하지 않아?@.@;;
수련회 가기전에.. 이 말씀 보면서..땅을 치고 후회했는데..
울 하나님 다시 나에게 똑같은 말씀 먹여주시네 ㅎㅎ
1. 나의 생각은 무슨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가?
2. 나의 마음은 어떤일 때문에 울 수 있는가?
3. 나의 손과 발은 하나님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음..참 자신이 없다. 어느순간 내가 어디에 와 있는지 조차..
하지만..
앞 못보는 봉사를 그 날까지 이끄실 하나님을 신뢰하자!으흐흐흐
아프지 않아!
걱정하지도 않아!
흠!
그냥 푸욱~쉬어 주었다.
수련회와 그 다음 주(이번주)까지... 푸욱~
수요일에 교회 아들(종민)이랑 밥먹고, 독서실 들어왔는데..
그때부터 몸이 이상한 반응을 보이며..
먹는 족족 토하고ㅠ.ㅠ
(보통 먹은게 아까워 토하지 않음-.-+)
머리아프고,
어지럽고,
독서실에서 한동안 정신없이 누워있다가..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집에 돌아왔다.
허거거걱...
몸이 아프면 이런거구나..
다시한번 건강건강.. @.@;;
그리고.. 쭈욱 쉬었다.
드뎌 올드미스다이어리 지PD라는 사람도 봐주시고,
예지원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도.. 막 흉내내 주시고--;;
ㅋㅋ 김삼순도 봤다... (<-가장 뿌듯함.. 최근 대화에 소외되었던 거 만회할 수 있다^^v)
금요기도회...
5412안에서 수백만번 집에갈까?교회갈까?고민했지만...
역시나 하나님은 나를 향하신 러브레터를 준비하고 계셨다.
너무 신기하지 않아?@.@;;
수련회 가기전에.. 이 말씀 보면서..땅을 치고 후회했는데..
울 하나님 다시 나에게 똑같은 말씀 먹여주시네 ㅎㅎ
1. 나의 생각은 무슨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가?
2. 나의 마음은 어떤일 때문에 울 수 있는가?
3. 나의 손과 발은 하나님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음..참 자신이 없다. 어느순간 내가 어디에 와 있는지 조차..
하지만..
앞 못보는 봉사를 그 날까지 이끄실 하나님을 신뢰하자!으흐흐흐
아프지 않아!
걱정하지도 않아!
흠!
나두 잘~지켜지지는 않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