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이런거 여기다 써도 되나몰라^^;;
앞서 말하지만, 난 절대 공주병 아니고.. 도끼병도 아니며..
이런일 절대 첨 이며..
아마도..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특성상..
사람들이..요괴들에게 정신을 빼앗긴것 같다는 생각이 듬..
고려하여 읽기 바람 ㅋ
나 요즘..회춘하는 가보다..
사춘기 같은 울적한 마음이 들다가..
곧 이내.. 막 즐거워지고..
고3 수험생인것 마냥..(아니 정확히는 재수생)
매일 독서실에만 있는데..;;
요근래..
저녁먹자는 쪽지도 받고..
서점에서 쫓아 오는 군이 있는가 하면..
좋아해서 미안해요.. ㅠ.ㅠ 이런 슬픈 사연까지..
(흠흠..역시 날 잘 모르는시는군요-.-+
난... 바로 AB형!인데..말이야..)
세상에 태어나 이런일 첨이어서..
2주 사이에.. 갑자기.. 이상 야릇한.. @.@;;(혹시 다 짠거 아냐??-.-+)
운동을 해서 살이 빠졌나?
아님..넘 열심히 공부해서.회춘??◑.◐"
여중,여고,여대에서.한번도 이런적 없다가..
갑자기.. 비싸져서.. 자랑할려구 ㅋㅋ
근데 왜 내 주변 반응은.
"너 공부 안하고 어떻게 하고 다니길래.??-.-+"이러지?
나 진짜 공부만 하는데.ㅠ.ㅠ
앗 글구~
수련회 갈 수 있게 되었다...
수련회기간이 바로 2차 시험기간이어서~
수업도 없고.. ㅋㅋ
당근 시험도 안보고..
(내년엔.. 꼭 볼 수 있기를~)
으윽.
넘 자랑해서 미안하네..
그냥 보고 웃으라고.. 덥잖아 ^^히히
이런거 여기다 써도 되나몰라^^;;
앞서 말하지만, 난 절대 공주병 아니고.. 도끼병도 아니며..
이런일 절대 첨 이며..
아마도..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특성상..
사람들이..요괴들에게 정신을 빼앗긴것 같다는 생각이 듬..
고려하여 읽기 바람 ㅋ
나 요즘..회춘하는 가보다..
사춘기 같은 울적한 마음이 들다가..
곧 이내.. 막 즐거워지고..
고3 수험생인것 마냥..(아니 정확히는 재수생)
매일 독서실에만 있는데..;;
요근래..
저녁먹자는 쪽지도 받고..
서점에서 쫓아 오는 군이 있는가 하면..
좋아해서 미안해요.. ㅠ.ㅠ 이런 슬픈 사연까지..
(흠흠..역시 날 잘 모르는시는군요-.-+
난... 바로 AB형!인데..말이야..)
세상에 태어나 이런일 첨이어서..
2주 사이에.. 갑자기.. 이상 야릇한.. @.@;;(혹시 다 짠거 아냐??-.-+)
운동을 해서 살이 빠졌나?
아님..넘 열심히 공부해서.회춘??◑.◐"
여중,여고,여대에서.한번도 이런적 없다가..
갑자기.. 비싸져서.. 자랑할려구 ㅋㅋ
근데 왜 내 주변 반응은.
"너 공부 안하고 어떻게 하고 다니길래.??-.-+"이러지?
나 진짜 공부만 하는데.ㅠ.ㅠ
앗 글구~
수련회 갈 수 있게 되었다...
수련회기간이 바로 2차 시험기간이어서~
수업도 없고.. ㅋㅋ
당근 시험도 안보고..
(내년엔.. 꼭 볼 수 있기를~)
으윽.
넘 자랑해서 미안하네..
그냥 보고 웃으라고.. 덥잖아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