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팀플.. 구성원 00학번5명과 02학번 1명..
우리들 모두의 요즘 심정은.. 삶이 참 팍팍해..야..
꼭 팀플이 말지어내기 이구.. 복잡해서가 아니구..
그냥 졸업생들의 심정인건가?
근데..막상 나도 참.. 해줄 말이 없어..
4시간의 열띤 토론을 마치고, 무거운 발걸음을 신촌으로..
혼자 저녁도 떼우고 학원에 갔는데..
사람이 참 없는거야..(와.. 비온다고 공부 안하면 안돼지 !!불끈@.@'')
근데.. 알고 보니 20일 근무로 학원 월화 쉬는 날이란다.
지난주 목요일 수업 끝나면서 몇차례 당부하셨는데..(화목 수업임)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강의실에서 30분 자다가.. 낌새가 이상해서 물어보니..
허퉁하다..
나 요즘 왜 이러지?
몸이 피곤한거도 아니고..
삶이 바쁜거도 아닌데..
참 팍팍해..
안좋은 일도 있고..
잘 모르겠어..
우리들 모두의 요즘 심정은.. 삶이 참 팍팍해..야..
꼭 팀플이 말지어내기 이구.. 복잡해서가 아니구..
그냥 졸업생들의 심정인건가?
근데..막상 나도 참.. 해줄 말이 없어..
4시간의 열띤 토론을 마치고, 무거운 발걸음을 신촌으로..
혼자 저녁도 떼우고 학원에 갔는데..
사람이 참 없는거야..(와.. 비온다고 공부 안하면 안돼지 !!불끈@.@'')
근데.. 알고 보니 20일 근무로 학원 월화 쉬는 날이란다.
지난주 목요일 수업 끝나면서 몇차례 당부하셨는데..(화목 수업임)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강의실에서 30분 자다가.. 낌새가 이상해서 물어보니..
허퉁하다..
나 요즘 왜 이러지?
몸이 피곤한거도 아니고..
삶이 바쁜거도 아닌데..
참 팍팍해..
안좋은 일도 있고..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