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한주가 마치.. 일년은 된거 같다.
그만큼.. 내가 내가 아닌것처럼..
둥둥.. 떠 있는 듯한 느낌..
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특새는 못갔지만.;;)
인터넷으로. 옥목사님 설교도 듣구..
회개하구 ㅠ.ㅠ
전정화 정신차려! 전정화 정신차려!
허벅지를 꼬집으며.. 정신차리기.. 연습중@.@''
가장 평안할때..
가장 여유로울때..
가장 행복할때..
가장 기쁠때..
그때.. 더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어..
(마치.. 항상 평안하구 기쁜거 같이 되어 버렸네>.<''
4학년 졸업생의 맘은.. 그분만 아시겠지 ㅠ.ㅠ)
자족의 경지인건가?@.@''
또 기도로 정신차리려 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는 곳으로 휩쓸려 가는거 같애
가장 먼저 찾는 분 항상 옆에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어야 되는데...
화이륑~!!서로 기도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