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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20:12

2014 03

ami
조회 수 113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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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지금이 몇 년도란 말인가.

이렇게 홈페이지를 느낌있게 리뉴얼하신 백 선생님께 죄송하게. 난 게으른 삶과 구차한 핑계가 한 가득인 불성실 그 자체로 면목이 없다... (-_-) (_ _)


혜빈이가 한국나이 6살, 흠빈이가 4살.


셋째를 아직도 고민하는, 평범한 아줌마  +_+


지난 2월 말, 혜빈이의 다섯번째 생일이었다.


아이들 돌보느라 정신이 없고/ 교회 일로 바쁘고/ 남편 얼굴 구경하기 힘들어 늘 그리운.

 







그리고 이애실 사모님이 상해에 두번째 오셔서 구약에 이어, 신약 강의를 하셔서 요즘 더더군다나 바쁘지만 은혜로운.

성경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설레는 마음으로 가슴 벅차게 만나는.

강추임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 (구약,신약 네비게이션)

부제는 대략 이 정도.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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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 2014.03.20 14:37
    모얌 끝이얌? 너의 글은 가끔 올라와도 한번올라오면 길고 넘재밌어서 잔뜩기대했는데 넘짧다ㅋ
    너는여전히이쁘고 혜빈생일축하!
    흠빈이 태어난거축하한게 엊그제같은데 4살이라니 시간참. 둘다넘잘키웠다 넌하나두안상하구. 그러니 셋째생각을하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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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i 2014.04.08 12:05
    언니 저 팍삭 늙어서
    겉이나 안이나 버석거려요 ㅡㅡ
    이제 사진에 흔들리거나 포커싱 아웃되는건 기본 ㅋ
    요즘 폰사진만 찍어서 올리기 좀. 그렇지만
    또 올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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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uston 2014.03.29 07:35

    이렇게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시간 가는지 모르겠다 +_+

    흠빈이가 저렇게 많이 컸다니! ㅎㅎ

    (셋째를 생각하는 것만 봐도 평범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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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i 2014.04.08 12:06
    ㅎㅎㅎ
    정말 시간이 빠르죠.
    이레가 조금만 크면. 오빠도 모르죠 ㅎㅎㅎ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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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미언니 2014.04.07 01:19

    셋째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야 넌 정말 '아내&엄마' 란 직업을 최고로 잘 해내고 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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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i 2014.04.08 12:08
    최고는 아니고.
    ㅎㅎ엄마놀이 즐거워 할만한 나이가 된것 같아요
    아이들이 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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