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3

by ami posted Mar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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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지금이 몇 년도란 말인가.

이렇게 홈페이지를 느낌있게 리뉴얼하신 백 선생님께 죄송하게. 난 게으른 삶과 구차한 핑계가 한 가득인 불성실 그 자체로 면목이 없다... (-_-) (_ _)


혜빈이가 한국나이 6살, 흠빈이가 4살.


셋째를 아직도 고민하는, 평범한 아줌마  +_+


지난 2월 말, 혜빈이의 다섯번째 생일이었다.


아이들 돌보느라 정신이 없고/ 교회 일로 바쁘고/ 남편 얼굴 구경하기 힘들어 늘 그리운.

 







그리고 이애실 사모님이 상해에 두번째 오셔서 구약에 이어, 신약 강의를 하셔서 요즘 더더군다나 바쁘지만 은혜로운.

성경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설레는 마음으로 가슴 벅차게 만나는.

강추임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 (구약,신약 네비게이션)

부제는 대략 이 정도.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