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연합 집회 때 오정현 목사님이 하신 말씀.....
survival차원의 삶을 살 것이냐, successful한 삶을 살 것이냐...
아니면...significant한 삶을 살 것이냐.....
근데 하나 물어보자구....왜 세개 다 위해서 살믄 안돼?
왜 하나 골라야 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거지?...
사실...세개 다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리고...어차피 인간이라면 순전히 significant한 삶을 살 수만은 없다는 거, 목사님도 아실텐데 말이야...
자기가 significant한 삶을 산다고 철썩같이 믿어왔지만...어느 순간 그렇지 못하다는 걸 발견하게 되면 얼마나 슬프겠어...그니까 그걸 피하기 위해
별의별 핑계를 대면서 스스로 합리화하게 되겠지....
꽃동산 오모 신부도 봐...
결국 차라리 세개 다 추구하며 사는게 현실적이고,
인간 입장에서 젤 속 편하고 시험에도 안드는 방법 아닌가?...
물론 우선순위는 확실해야겠지만 말이야...
에휴...근데...마지막으로 하나 더 물어보자구....
왜 난 안할라구 해도 이런 생각 드는거냐?...
아...나두 순진해지고 싶다....-_-;;;;
survival차원의 삶을 살 것이냐, successful한 삶을 살 것이냐...
아니면...significant한 삶을 살 것이냐.....
근데 하나 물어보자구....왜 세개 다 위해서 살믄 안돼?
왜 하나 골라야 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거지?...
사실...세개 다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리고...어차피 인간이라면 순전히 significant한 삶을 살 수만은 없다는 거, 목사님도 아실텐데 말이야...
자기가 significant한 삶을 산다고 철썩같이 믿어왔지만...어느 순간 그렇지 못하다는 걸 발견하게 되면 얼마나 슬프겠어...그니까 그걸 피하기 위해
별의별 핑계를 대면서 스스로 합리화하게 되겠지....
꽃동산 오모 신부도 봐...
결국 차라리 세개 다 추구하며 사는게 현실적이고,
인간 입장에서 젤 속 편하고 시험에도 안드는 방법 아닌가?...
물론 우선순위는 확실해야겠지만 말이야...
에휴...근데...마지막으로 하나 더 물어보자구....
왜 난 안할라구 해도 이런 생각 드는거냐?...
아...나두 순진해지고 싶다....-_-;;;;
안녕하세요~ 혜연이 오빠님이신걸 이제 알았어요. 반갑습니당~^^
위의 글을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본 것은 significant한 삶을 살면 survival, successful한 삶도 자연스레 따라오지 않을까 하는..물론 하나님 입장에서 이겠지만요.ㅎㅎ
저도 이런 생각을 일기게시판에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