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 不思議の國 - Kuraki mai

by kimi posted Jul 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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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思議の國
                                                이상한 나라

                                                            作詞者名 倉木麻衣 (kuraki mai)
                                                            作曲者名 大野愛果


「オハヨウ 又は コンバンハ」
오하요오 마타와 콤방와
[ " 좋은 아침" 또는 "좋은 밤이에요! "]

TVから流れてくる聲で
TV카라 나가레테쿠루 코에데
[Tv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로]

目が覺めて耳を傾けあう
메가 사메테 미미오 카타무케아우
[눈을 뜨고 귀를 기울여]

「臨時ニュ-スをここでひとつ…」
닌지 뉴-스오 코코데히토츠...
["임시 뉴스를 여기서 하나..."]

「ミルメッド通りの公園の 白ウサギがこの街に」
미루멧도 토오리노 코엔노 시로우사기가 코노마치니
["밀멧가 공원의 하얀 토끼 한마리가 이 거리에"]

時計に目を向けると24時 あわてて扉を開けて
토케이니 메오 무케루또 니쥬욘지 아와테테 토비라오 아케테
[시계를 쳐다보니 24시 당황해서 문을 열고]

約束の君との場所へ
야쿠소쿠노 키미또노 바쇼에
[그대와 약속한 장소로]

淚の水たまりを飛び越え
나미다노 미즈타마리오 토비코에
[눈물의 웅덩이를 뛰어넘어]

今日という日を支配されないうちに
쿄오또유 히오 지하이 사레나이우치니
[오늘이라는 날을 지배못한 사이에]

「Let's go now!」

不思議の國 道案內は必要ないよ
후시기노 쿠니 미치안나이와 히츠요나이요
[이상한 나라. 길 안내는 필요없어요]

時空の中に光る道を
지쿠우노 나카니 히카루 미치오
[시공속에서 빛나는 길을]

ただ進めばいいから
타다 스스메바이이카라
[단지 걸어가면 되니까]

それでも遙か遙か昔から
소레데모 하루카 하루카 무카시카라
[그런데도 옛날 아주 먼 옛날부터]

そうしてきたように
소오시테키타요오니
[그래왔던것처럼]

季節は變わって行くけれど
키세츠와 카왓테유쿠케레도
[계절은 바뀌어가도]


本當は過去も未來も ずっとずっとひとつにつながって
혼또와 카코모미라이모 즈읏또즈읏또 히토츠니 쯔나갓테
[실은 과거도 미래도 계속해서 하나로 이어진 것]

君には何度も巡り逢っていたのかも知れないね
키미니와 난도모 메구리앗테이타노카모 시레나이네
[당신과는 몇번이고 계속해서 만나왔던것인지도 모르죠 ]

太陽が目を開ける瞬間 失くした夢を探し出す
타이요가 메오 아케루 슈ㄴ칸 우시나쿠시타 유메오 사가시다스
[태양이 눈을 뜨게하는 순간 잃어가던 꿈을 찾기시작해]

忙しく飛び回る時間追いかけ あわてて扉を閉めて
이소가시쿠 토비마와루지캉 오이카케 아와테테 토비라오 시메테
[바쁘게 뛰어돌아다니는 시간을 쫓아 당황해서 문을 닫고]

やっと君にたどりついた
얏또 키미니 타도리쯔이타
[간신히 그대를 만났어]

言葉に意味を 時間に意志を
코토바니이미오 지칸니이시오
[말엔 의미를 시간엔 의지를!]

明日という日を見失わないように
아시타또유 히오 미우시나와나이 요오니
[내일이라는 날을 놓치지않도록]

「Let's go now!」

※不思議の國 愚かなル-ル必要ないよ
후시기노 쿠니 오로카나 루-르 히츠요오나이요
[이상한 나라. 어리석은 룰은 필요없어요]

君と二人で光る道を
키미또후타리데 히카루미치오
[그대와 둘이서 빛나는 길을]

ただ進めばいいから
타다 스스메바이이카라
[단지 나아가면 되니까]

それでも遙か遙か昔から
소레데모 하루카하루카 무카시카라
[그런데도 옛날 아주 먼 옛날부터]

そうしてきたように
소오시테키타요오니
[그래왔던것처럼]

季節は變わって行くけれど※
키세츠와 카왓테유쿠케레도
[계절은 변해가지만]

「Let's go now!」

道案內は必要ないよ
미치안나이와 히츠요오나이요
[길안내는 필요없어요]

光る道を ただ進めばいいから
히카루미치오 타다스스메바이이카라
[빛나는 길을 단지 걸으면되니까]

それでも遙か遙か昔から
소레데모 하루카하루카 무카시카라
[그런데도 옛날 아주 먼 옛날부터]

そうしてきたように
소오시테키타요오니
[그래왔던것처럼]

(※repeat)

「Let's go now!」


이것도 내취향이라고 하겠지..^-^*
요즘 kuraki mai 듣고 있는데..ㅋㅋ 내 취향이다
가사가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고..^^
완전 말이 된다고는 할수 없지만..
암튼 난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