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너의 시야에 없다고 안심마라"
ㅇㅇ
...
울 과언니의 msn아이디 이다
물론 언니는 그럴만한 스토리가 있어서
누군가에게 이말을 하고 있는건지 나는 알고 있다 (모두 알고 있다)
그러니까 이건..
머
뒤통수 조심해라..
그런말이다
ㅋ근데 나는,
눈 앞에 보이지 않음 안심한다
ㅎㅎ
원래가..
안심장이이기 때문에
당췌!
눈 앞에 있어도 안심하는 데 --;; (지나치게)
눈 앞에 없는 것 까지 신경쓰지 못한다 ..
지나치게 맘이 편한건가..? ^-^
머!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강한 마음의 힘으로 단련한 결과라구..
(내가 한 말이 아님..쿨럭;)
이제 나는 정말 자유의 몸..ㅎ
남들이 생각하기에는
'무직' 이라던가 '백조(수)'라는 명칭도 있겠으나,,
난 어디까지나 맘편하게 즐거워하고 있다 -_-
그러면 그런거지! 뭐,.
시야에 있어도,
없어도 즐겁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