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에서 홈스테이 할때 그집에 있었던 애기들이에요^^*
아아 넘 귀여웠는데..
위에꺼는 5살 Jack이구 밑에는 3살Ben인데
Ben은 항상 저렇게 무언가를 머리에 씌워달라구 해서
엄마가 바가지를--; 씌워놨어요
항상 침대에서 뛰면서 손잡아달라구 그랬었는데 ㅠ.ㅠ
Jack은 그래도 좀 나이가 있어서 말도 잘 알아듣고..
과제해야 된다 그러면 말잘듣고 나가긴 했는데..
거의 항상 내방에 와서 그림자 놀이랑--; 북극 얼음집 놀이 같은걸 하자구 했었는데...^^;;
첨에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일본에 들렀을때 사간
피카츄 껌-_-;;
그 집 너무 춥기는 했지만--;;;;(정말로..)
아주머니 아저씨도 친절하고 좋으시고 애기들도 넘 귀엽구
참 좋은 집이었어요 ^^(애기들 보구 싶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