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앗-!
이러다가 9월이 다 가버리겠다는 생각에..
허둥지둥 일기쓰러 왔다-_-;;
요즘 가을탄다는 사람들이 많은데..ㅎㅎ
나는 가을도 타지 않는듯-_-
단지 홈페이지에 일기를 안쓰게 되는 증상이 일어났다
(매년 일어났써요; ㅎㅎ^^;)
요즘엔 아주 정신없이 지내서
그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_-;하고
학원가서 수업듣고..
점심먹고
길건너에 있는 다른 학원에 가서 애들 가르치고;;
그리고나면 어느새 8시--;
어떤 날은 기도학교 가고,어떤 날은 운동가고
그러면 일주일이 금방금방-!!
매일밤 쓰러지며
스스로를 칭찬해주곤 한다
이렇게 사니까 나의 삶이 꼭 고등학교 때 같아서
심리상태도 고등학교때 같아지고-_-
작은 일도 어찌나 기쁘던지--;
(그러니까 내가 나이가 들어서 변한줄 안것은 나의 착각이었나봐-_-)
남들은 가을되면 싱숭생숭하고 생각이 많아진다는데
난 오히려 생각이 없어지다니..
이것도 나름대로 가을타는거..맞지-_-;
이러다가 9월이 다 가버리겠다는 생각에..
허둥지둥 일기쓰러 왔다-_-;;
요즘 가을탄다는 사람들이 많은데..ㅎㅎ
나는 가을도 타지 않는듯-_-
단지 홈페이지에 일기를 안쓰게 되는 증상이 일어났다
(매년 일어났써요; ㅎㅎ^^;)
요즘엔 아주 정신없이 지내서
그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_-;하고
학원가서 수업듣고..
점심먹고
길건너에 있는 다른 학원에 가서 애들 가르치고;;
그리고나면 어느새 8시--;
어떤 날은 기도학교 가고,어떤 날은 운동가고
그러면 일주일이 금방금방-!!
매일밤 쓰러지며
스스로를 칭찬해주곤 한다
이렇게 사니까 나의 삶이 꼭 고등학교 때 같아서
심리상태도 고등학교때 같아지고-_-
작은 일도 어찌나 기쁘던지--;
(그러니까 내가 나이가 들어서 변한줄 안것은 나의 착각이었나봐-_-)
남들은 가을되면 싱숭생숭하고 생각이 많아진다는데
난 오히려 생각이 없어지다니..
이것도 나름대로 가을타는거..맞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