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이런 상태-_-의 핸드폰을 갖고 살아온지
어언 1년--;;
핸드폰이 미친것은 너무나도 옛날의 이야기;
문자 안오고,
안가고,,
전화 안오고..
안걸리고..
등등등 은 물론이고;
가끔씩 부르르-떨며 꺼졌다 켜지기를 반복하고..
자기한테(핸드폰)한테 나쁜 소리 할때면
스스로 전파 방해 하고 알아서 꺼지는
(사악한) 인공지능능력까지..ㅠㅠ
(예) "그래,핸드폰을 바꿔야겠어" ->통화중
"...뭐라구? 안들려;"
이런 믿을수 없는 일이 여러번 일어났어 ㅜㅜ
ㅠㅠ
하지만 막상
사고싶은 것이 없었기 때문에
(그리고 다 너무 비싸다!)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제 더이상은 안되겠다 라는 생각에..
스카이 뮤직폰을 사려구 했거든
(카메라는 안되지만;; 그래도)
그런데 SK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친구가
가르쳐준 내부 정보에 의하면
(친구가 힘들게 들어갔는데 절대 짤리면 안되므로 자세한 내용은
밝힐수 없씀;)
암튼,
곧 새거가 나온다는 거야
-_-
그래서 또 미뤄졌음;;
핸드폰 사기..
언제나 사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