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뜩이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ㅠ_ㅠ
어제는 약먹고 겨우 일찍 잠들었다 했더니
모기 때문에 새벽 4시에 깨고 말았는데ㅠㅠ
방금전에 그 모기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
창문 틈으로 도망가 버렸어
운도 좋지..ㅠ0ㅠ
쳇 잘먹고 잘살아라 ㅜㅜ
잉잉 사람들은,(특히 가족들은)
내가 밤에 늦게까지 안 잔다구 뭐라구 하지만..
잠이 안오는걸 어떡해 ㅠㅠ
(난 원래 졸리면 절대 못참는 타입)
너무 신경이 지쳐서 그런거라고 해서
요즘에 약을 먹고 있다 -_-
아무튼 이렇게 잠이 오지 않아서
며칠전에는 친구와 전화하다가 밤을 새기까지..--;
(1학년도 아니고 참..)
오랜만에,
과거 다 나오고,
ㅋㅋ
재밌었지..
군데,
밤새 젤 많이 들었던 말이..
"모르겠어" 였던 듯;
(이건 내가 젤 많이 쓰는 말인데;;)
그리고 밤새 들었던 그 소리
나 무척 특이하대..ㅎㅎ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
잘 모르겠지만..
(원래도 특이했나? --;ㅎ)
암튼 지금은,
특이한 내가 좋아..
머 이렇든 저렇든 간에
내가 끝까지 좋아해줄꺼야 ㅜㅜ..
어제는 약먹고 겨우 일찍 잠들었다 했더니
모기 때문에 새벽 4시에 깨고 말았는데ㅠㅠ
방금전에 그 모기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
창문 틈으로 도망가 버렸어
운도 좋지..ㅠ0ㅠ
쳇 잘먹고 잘살아라 ㅜㅜ
잉잉 사람들은,(특히 가족들은)
내가 밤에 늦게까지 안 잔다구 뭐라구 하지만..
잠이 안오는걸 어떡해 ㅠㅠ
(난 원래 졸리면 절대 못참는 타입)
너무 신경이 지쳐서 그런거라고 해서
요즘에 약을 먹고 있다 -_-
아무튼 이렇게 잠이 오지 않아서
며칠전에는 친구와 전화하다가 밤을 새기까지..--;
(1학년도 아니고 참..)
오랜만에,
과거 다 나오고,
ㅋㅋ
재밌었지..
군데,
밤새 젤 많이 들었던 말이..
"모르겠어" 였던 듯;
(이건 내가 젤 많이 쓰는 말인데;;)
그리고 밤새 들었던 그 소리
나 무척 특이하대..ㅎㅎ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
잘 모르겠지만..
(원래도 특이했나? --;ㅎ)
암튼 지금은,
특이한 내가 좋아..
머 이렇든 저렇든 간에
내가 끝까지 좋아해줄꺼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