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승준이 다시 한번 인터넷의 중요 이슈로 등장..
과거 이미 한번
왜 다들 그러지..
그랬다가
많은 사람한테 혼났던;;
나로서는 -_-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몰라 ㅋ^^;
그때보다 시간도 많이 흐르고
나도 변하고..
사실,
그 뜨거운 논쟁을 보면서..
참 그래도 유승준은 잊혀지지는 않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욕하고
그래도 감싸고..
의견 분분..
..
무관심의 대상은 아니구나
이미 그때보다 나이가 든 나로서는
이제 뭐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이제 내동생도 군대걱정해야되니까..ㅋ^^;)
농담이고-_-;
그런걸 떠나서..
몰라..
어떤걸 봐도 막 그렇게 열내며 의견을 내지는 않게된것같다 이미
(원래도 안그런 성격이지만;;)
나한테는 어떤 사람이 가장 화가 날까..
음..
선생님한테 예쁨 받아서 패션쇼때 두번 나오는 사람? ㅋㅋ
아니면 막 아부잘해서 추천받고 취직 잘 되는 사람? 뭔가 이중인격자?
아냐아냐..
아..정말 모르겠음
옛날같으면 막 놀꺼 다 놀고 애들 방해하다가 수능 대박 난 사람이었을까?
ㅎㅎ (이게 가장 유승준케이스와 비슷하다고 여겨지지않을까?--;)
근데 그 당시에는 그런 애들 정말 얄미웠던거 같다 솔직하게-_-;; (그래 난 이런 사람이여ㅠㅠ;;)
믿었던 친구가 그랬다면 더 화났겠지..? --;;
(음 그니까 그 케이스랑 비슷하게 만들자면 ;;
같이 대학가지 말자 그러구 같이 놀다가 혼자만 대박나서 슉 내버리고 조은데 가버린..그런건가?;; 아무튼 유승준 케이스는 군대라는 민감한 문제도 있고 음 믿음이 깨진데 대한 실망과 분노도 큰거 같아서..)
근데 지금은..
글쎄 잘 모르겠네
패션쇼에 두번 나오던 뭐 억울한 일을 당하던 얍삽한 애들을 보던 그냥
그러려니..
원래 다 그런거니까..
그런 일 당하고 화날만큼 믿고 기대하는 사람도 없는거 같고..
뭐,
혹시나 믿었다고 해서,
그래서 그 믿음이 깨졌다고 해
그럼 엄청 괴롭고 슬프고 힘들겠지..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머 다 그런거겠지..라고 생각한다면
너무 늙은이적 마인드 인가?
누가 말했듯이 염세야?? ^^;
앗 써놓고 보니 굉장히 체념적인 자세네..
근데 만약 내가 그렇게 화나는일 다 화내고 실망되는일 다 실망하고
상처받을 일 다 상처받고 억울한일 나쁜 사람 그런거 모두모두 반응한다면
난 아마 살 수 없을 거 같아..
(난 정의롭지 못한가봐--)
아..얼마전까지 누가 그러면 무척 화내던 일이 있었는데..
며칠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도
...새삼스럽게.
그러고 혼자 조금 슬프고 말았다
(그러고 나서 용서했는가에 대한것은 찔리니까 묻지 마세요;;)
그러고보니 화는 더이상 안낸다고 하면서
다 용서하는 것은 아니군요--;
에이 쪼잔해..--; ㅋ (나름대로 소심한건가? ^^;;;)
과거 이미 한번
왜 다들 그러지..
그랬다가
많은 사람한테 혼났던;;
나로서는 -_-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몰라 ㅋ^^;
그때보다 시간도 많이 흐르고
나도 변하고..
사실,
그 뜨거운 논쟁을 보면서..
참 그래도 유승준은 잊혀지지는 않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욕하고
그래도 감싸고..
의견 분분..
..
무관심의 대상은 아니구나
이미 그때보다 나이가 든 나로서는
이제 뭐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이제 내동생도 군대걱정해야되니까..ㅋ^^;)
농담이고-_-;
그런걸 떠나서..
몰라..
어떤걸 봐도 막 그렇게 열내며 의견을 내지는 않게된것같다 이미
(원래도 안그런 성격이지만;;)
나한테는 어떤 사람이 가장 화가 날까..
음..
선생님한테 예쁨 받아서 패션쇼때 두번 나오는 사람? ㅋㅋ
아니면 막 아부잘해서 추천받고 취직 잘 되는 사람? 뭔가 이중인격자?
아냐아냐..
아..정말 모르겠음
옛날같으면 막 놀꺼 다 놀고 애들 방해하다가 수능 대박 난 사람이었을까?
ㅎㅎ (이게 가장 유승준케이스와 비슷하다고 여겨지지않을까?--;)
근데 그 당시에는 그런 애들 정말 얄미웠던거 같다 솔직하게-_-;; (그래 난 이런 사람이여ㅠㅠ;;)
믿었던 친구가 그랬다면 더 화났겠지..? --;;
(음 그니까 그 케이스랑 비슷하게 만들자면 ;;
같이 대학가지 말자 그러구 같이 놀다가 혼자만 대박나서 슉 내버리고 조은데 가버린..그런건가?;; 아무튼 유승준 케이스는 군대라는 민감한 문제도 있고 음 믿음이 깨진데 대한 실망과 분노도 큰거 같아서..)
근데 지금은..
글쎄 잘 모르겠네
패션쇼에 두번 나오던 뭐 억울한 일을 당하던 얍삽한 애들을 보던 그냥
그러려니..
원래 다 그런거니까..
그런 일 당하고 화날만큼 믿고 기대하는 사람도 없는거 같고..
뭐,
혹시나 믿었다고 해서,
그래서 그 믿음이 깨졌다고 해
그럼 엄청 괴롭고 슬프고 힘들겠지..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머 다 그런거겠지..라고 생각한다면
너무 늙은이적 마인드 인가?
누가 말했듯이 염세야?? ^^;
앗 써놓고 보니 굉장히 체념적인 자세네..
근데 만약 내가 그렇게 화나는일 다 화내고 실망되는일 다 실망하고
상처받을 일 다 상처받고 억울한일 나쁜 사람 그런거 모두모두 반응한다면
난 아마 살 수 없을 거 같아..
(난 정의롭지 못한가봐--)
아..얼마전까지 누가 그러면 무척 화내던 일이 있었는데..
며칠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도
...새삼스럽게.
그러고 혼자 조금 슬프고 말았다
(그러고 나서 용서했는가에 대한것은 찔리니까 묻지 마세요;;)
그러고보니 화는 더이상 안낸다고 하면서
다 용서하는 것은 아니군요--;
에이 쪼잔해..--; ㅋ (나름대로 소심한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