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을 하는데 아주 제약이 많다-_-;;
바로바로 인기많은 동생께서
메일을 확인한다며 들어와서는
어찌나 빠른 속도로 타자를 쳐대며
msn 멀티를 뛰는지..--;;
(특히 내가 이틀이나 밤새고 겨우 자려는데 옆에서
타자소리로 고문을 ㅠㅠ 엉엉)
그 중에 친구들도 있겠지만
나는 보고 말았지~
니가 얼른 가린 최신 메일 목록은
여자애들 이름으로 가득하다는 것을~ㅎ ^-^*
조금후에도 컴터를 써야한다며
리포트를 써야 하는 나를(쿨럭-_-;;)
압박하고 있다
너..xx랑 채팅할려는거지~~?
하는 나의 질문에 그녀석은
어울리지않게 깡총깡총 뛰어가더니(-_-;;)
"누나~ 딸기 쥬스 해줄까??"
->이렇게 속보이는 말을 하는 것이었다
ㅋㅋ
누나 오늘은 몇시에 잘꺼야?~오늘도 일찍 잘꺼야?~
(내가 일찍 자면 컴터를 못하고 쫓겨나기 때문에;;)
얘야 누나는 정말 아프단다 (콜록콜록콜록 ㅜ.ㅜ)
하지만 그런것따위 보일리 없겠지 ;;
이런 걸 올렸다가 나중에 사생활침해로 원망을
듣지 않을까 걱정도 쫌 되지만-_-
에잇 복수다--+
ps 오늘 동생이랑 비디오로 about a boy를
3번째(!)로 시청을 했는데..
다시 봐도 맘에 와닿는 게 너무 많았다;; 아아..ibiza섬 ㅠㅠ
바로바로 인기많은 동생께서
메일을 확인한다며 들어와서는
어찌나 빠른 속도로 타자를 쳐대며
msn 멀티를 뛰는지..--;;
(특히 내가 이틀이나 밤새고 겨우 자려는데 옆에서
타자소리로 고문을 ㅠㅠ 엉엉)
그 중에 친구들도 있겠지만
나는 보고 말았지~
니가 얼른 가린 최신 메일 목록은
여자애들 이름으로 가득하다는 것을~ㅎ ^-^*
조금후에도 컴터를 써야한다며
리포트를 써야 하는 나를(쿨럭-_-;;)
압박하고 있다
너..xx랑 채팅할려는거지~~?
하는 나의 질문에 그녀석은
어울리지않게 깡총깡총 뛰어가더니(-_-;;)
"누나~ 딸기 쥬스 해줄까??"
->이렇게 속보이는 말을 하는 것이었다
ㅋㅋ
누나 오늘은 몇시에 잘꺼야?~오늘도 일찍 잘꺼야?~
(내가 일찍 자면 컴터를 못하고 쫓겨나기 때문에;;)
얘야 누나는 정말 아프단다 (콜록콜록콜록 ㅜ.ㅜ)
하지만 그런것따위 보일리 없겠지 ;;
이런 걸 올렸다가 나중에 사생활침해로 원망을
듣지 않을까 걱정도 쫌 되지만-_-
에잇 복수다--+
ps 오늘 동생이랑 비디오로 about a boy를
3번째(!)로 시청을 했는데..
다시 봐도 맘에 와닿는 게 너무 많았다;; 아아..ibiza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