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요즘
집에만 있어서인지
어쩔수 없이 많은 생각을 하게되서인지...
유독 센치-해짐을 느낀다
예전일들을 생각한다
예전일들이 정말 예전일들로 느껴진다
(그동안 예전일들로 생각하지 않았던걸까 !.!)
그런 기분 알아?
내가 중학교때를 생각하듯이..
고등학교때를 생각하듯이..
대학교때를 생각하는데
다 지나가버린 옛 일들처럼
추억처럼 기억나서
조금은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 것이
그립기도하고
아 정말 지난 일이구나
그런 생각도 들고
아직 졸업도 하지않았는데
왜 앞서 이러고 있는건지
알듯모를듯하기도 하지만
암튼 지금은 고등학교 졸업식부터
겨울방학
오티랑 입학식
영국에서의 시간들
그런거 마구마구 기억나고
특히 영국에서의 친구들이 보고싶은지
어제는 꿈에도 나왔다
(영어했다 -_-;;)
미루고 미뤘던
영어로 메일과 편지 쓰기를 했다-_-;;
사실은 왜그런지 알고있다
나름대로 졸업준비를 시작하고 있다는 걸 알고있다
워낙 느리기때문에 지금부터
난 이제 대학생이 아니야 아니래 아니잖아 하면서..
정리를 해줘야
졸업할때 울지않고 웃으며 기쁘게 사회인이 되는걸 맞이할수 있고
뒤늦게 아! 내가 대학생이었구나 그때가 좋았구나 하지않고
그래..지금이 좋다니까- 할수 있다는걸 알고있어서
그래서 이러고 있다는걸 알고있다
그래 지금 실컷 센치해지지 뭐..
집에만 있어서인지
어쩔수 없이 많은 생각을 하게되서인지...
유독 센치-해짐을 느낀다
예전일들을 생각한다
예전일들이 정말 예전일들로 느껴진다
(그동안 예전일들로 생각하지 않았던걸까 !.!)
그런 기분 알아?
내가 중학교때를 생각하듯이..
고등학교때를 생각하듯이..
대학교때를 생각하는데
다 지나가버린 옛 일들처럼
추억처럼 기억나서
조금은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 것이
그립기도하고
아 정말 지난 일이구나
그런 생각도 들고
아직 졸업도 하지않았는데
왜 앞서 이러고 있는건지
알듯모를듯하기도 하지만
암튼 지금은 고등학교 졸업식부터
겨울방학
오티랑 입학식
영국에서의 시간들
그런거 마구마구 기억나고
특히 영국에서의 친구들이 보고싶은지
어제는 꿈에도 나왔다
(영어했다 -_-;;)
미루고 미뤘던
영어로 메일과 편지 쓰기를 했다-_-;;
사실은 왜그런지 알고있다
나름대로 졸업준비를 시작하고 있다는 걸 알고있다
워낙 느리기때문에 지금부터
난 이제 대학생이 아니야 아니래 아니잖아 하면서..
정리를 해줘야
졸업할때 울지않고 웃으며 기쁘게 사회인이 되는걸 맞이할수 있고
뒤늦게 아! 내가 대학생이었구나 그때가 좋았구나 하지않고
그래..지금이 좋다니까- 할수 있다는걸 알고있어서
그래서 이러고 있다는걸 알고있다
그래 지금 실컷 센치해지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