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동생 독일가..
자주자주 왔는데도
이번엔 내가 여유있어서 그랬는지
아님 동생이 엄마땜에 친구랑 노는거 자제하구
집에 있어서 그런지
옛날에 같이 살때같아 꼭
어디 안가고
집에 그냥 있을 것 같은데..
그럼 내가 가끔 구박하면서
엄마 대신 밥도 챙겨주면서
컴퓨터랑 뭐랑 모르는거 있으면 다 물어보고
가끔 내방 와서 컴터 쓴다구하면 생색내면서 빌려주고
그냥 그러면서 같이 있으면 좋겠는데
집에 엄마 안계시니까 설날도 설날 같지도 않더만..
다음주부터 동생도 집에 없으면
기분 진짜 이상할꺼 같아
왜 가족끼리 같이 살지도 못해?? !.!
막상 있어도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틱틱대기만 하면서도
간다니까 슬퍼..
너무 슬퍼
자주자주 왔는데도
이번엔 내가 여유있어서 그랬는지
아님 동생이 엄마땜에 친구랑 노는거 자제하구
집에 있어서 그런지
옛날에 같이 살때같아 꼭
어디 안가고
집에 그냥 있을 것 같은데..
그럼 내가 가끔 구박하면서
엄마 대신 밥도 챙겨주면서
컴퓨터랑 뭐랑 모르는거 있으면 다 물어보고
가끔 내방 와서 컴터 쓴다구하면 생색내면서 빌려주고
그냥 그러면서 같이 있으면 좋겠는데
집에 엄마 안계시니까 설날도 설날 같지도 않더만..
다음주부터 동생도 집에 없으면
기분 진짜 이상할꺼 같아
왜 가족끼리 같이 살지도 못해?? !.!
막상 있어도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틱틱대기만 하면서도
간다니까 슬퍼..
너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