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이제 어제지만) 홈페이지 연지 일년되는 날이구나..
(->왠지 초난강버젼--; 생각나..;;)
흐음..하구 막 찾아보니까 앗 내일기는 16일 부턴데,,
어찌된 일이지? 하구 생각해보니
홈을 열기전부터 윤재군이 주소를 가르쳐줬던것 같아^^;;
...그렇구나 벌써 일년 이나 지났구나
물론 영국 다녀오느라 6개월이나 비워두기는 했었지만..
(아 history에 들어가서 영광입니다^^;)
음..그만큼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는 말이겠지?
아 그런데 houston 군,,
애초에 홈페이지 열라구 했었던 이유인
다양한 포즈 찍어 올리기 는 언제 해주실껀지^^; ㅋ
암튼암튼..그동안 모두들 수고많았구
방문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그리구 특히 이 홈페지 만드느라, 또 소홀한 우리들 관리하느라,
컴맹인 애들 (여러모로) 가르쳐서 이만큼이나마 만들어주신
"슈퍼 어드미니스터레이터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ㅋㅋ
오늘은 정말로 밤을 새야할듯^^ 박카스의 위력 생각보다 좋은걸;;
(여진양~ 너의 사랑의 선물인 박카스를 딱알맞게 아까 졸릴때 마셨어^^* 화이팅!!)
(->왠지 초난강버젼--; 생각나..;;)
흐음..하구 막 찾아보니까 앗 내일기는 16일 부턴데,,
어찌된 일이지? 하구 생각해보니
홈을 열기전부터 윤재군이 주소를 가르쳐줬던것 같아^^;;
...그렇구나 벌써 일년 이나 지났구나
물론 영국 다녀오느라 6개월이나 비워두기는 했었지만..
(아 history에 들어가서 영광입니다^^;)
음..그만큼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는 말이겠지?
아 그런데 houston 군,,
애초에 홈페이지 열라구 했었던 이유인
다양한 포즈 찍어 올리기 는 언제 해주실껀지^^; ㅋ
암튼암튼..그동안 모두들 수고많았구
방문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그리구 특히 이 홈페지 만드느라, 또 소홀한 우리들 관리하느라,
컴맹인 애들 (여러모로) 가르쳐서 이만큼이나마 만들어주신
"슈퍼 어드미니스터레이터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ㅋㅋ
오늘은 정말로 밤을 새야할듯^^ 박카스의 위력 생각보다 좋은걸;;
(여진양~ 너의 사랑의 선물인 박카스를 딱알맞게 아까 졸릴때 마셨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