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집에 오실 프린터를 위해 대노동을 했다-_-;
아아 드디어 나도 집에서 출력을 ㅠ.ㅠ
맨날 고장만 나던 예전 프린터를 버리면서--;
년도를 살짝 봤더니 97년..
동생이 한번 분해한뒤로ㅠ.ㅠ
절대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던 프린터를
포기하지않구
오래도 간직했지..
덕분에 울 학교 피씨방 사람들과 거의 얼굴을 익히고;;
암튼 그래서 프린터를 놓기위해
컴퓨터를 책상으로 옮기자 하구
동생방에있는 책장을 비우고--;
내방으로 옮기고--;
원래 그자리에 있던 컴퓨터책상을 다른데로 옮기고
재봉틀과 온갖 천(이 들어있는) 상자를 정리했다 휴우..
덕분에 방이 깨끗해져서 기분이 매우 좋아 ^^
그때문에 쓰러지듯 잠들었지만 ㅠ.ㅠ
방을 보시더니 엄마께서
"니가 나를 닮았구나.."
몇시간후 아빠가 오시더니
"어떻게 이런걸 다 혼자했어..현진이가 나를 닮았네~"
-_-;;
암튼 업그레이드된 작업환경에서
힘내서 해야지 화이팅!!
아아 드디어 나도 집에서 출력을 ㅠ.ㅠ
맨날 고장만 나던 예전 프린터를 버리면서--;
년도를 살짝 봤더니 97년..
동생이 한번 분해한뒤로ㅠ.ㅠ
절대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던 프린터를
포기하지않구
오래도 간직했지..
덕분에 울 학교 피씨방 사람들과 거의 얼굴을 익히고;;
암튼 그래서 프린터를 놓기위해
컴퓨터를 책상으로 옮기자 하구
동생방에있는 책장을 비우고--;
내방으로 옮기고--;
원래 그자리에 있던 컴퓨터책상을 다른데로 옮기고
재봉틀과 온갖 천(이 들어있는) 상자를 정리했다 휴우..
덕분에 방이 깨끗해져서 기분이 매우 좋아 ^^
그때문에 쓰러지듯 잠들었지만 ㅠ.ㅠ
방을 보시더니 엄마께서
"니가 나를 닮았구나.."
몇시간후 아빠가 오시더니
"어떻게 이런걸 다 혼자했어..현진이가 나를 닮았네~"
-_-;;
암튼 업그레이드된 작업환경에서
힘내서 해야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