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추석이라니..가을이 오긴 왔나봐^^
별 기억없이 지나가는 구정과는 달리 추석때는
추억이 많이 남아있다
젤 기억에 남는건 중학교때 친구랑 체력장 연습하던거(!) --;
추석이니까 상가도 다 닫고..
운동장에서 멀리뛰기를 연습하던게..^^;;
(아 우린 진정 모범생이었던거야-_-;;)
(진영아 넌 이 얘기 싫어하지만 어쩔수없어~^^;난 너무 기억나~)
고등학교때는 학교에서 (강제)자율학습이 있어서
항상 학교에 갔었다.. 그래도 자율학습중간에 친구들과
나릅대로 잠시 어디 갔다오기도 하고..(어디?--;)
그냥 그랬던 일들 ^^:;
대학교때는..
뭔가 정신없고,재미있고,더운 여름을 보내고
내가 좋아하는 시원&서늘한 날씨에
학교생활도 다시 어느정도 적응되고..
그렇게 이제까지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를 생각하는(!!)
그런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작년엔 추석이 없었다--; 과제때문에..
하루종일 엉킨 실을 풀고있던 기억만이 ㅠ.ㅠ)
.
.
그래도 즐거웠던 기억들
별 기억없이 지나가는 구정과는 달리 추석때는
추억이 많이 남아있다
젤 기억에 남는건 중학교때 친구랑 체력장 연습하던거(!) --;
추석이니까 상가도 다 닫고..
운동장에서 멀리뛰기를 연습하던게..^^;;
(아 우린 진정 모범생이었던거야-_-;;)
(진영아 넌 이 얘기 싫어하지만 어쩔수없어~^^;난 너무 기억나~)
고등학교때는 학교에서 (강제)자율학습이 있어서
항상 학교에 갔었다.. 그래도 자율학습중간에 친구들과
나릅대로 잠시 어디 갔다오기도 하고..(어디?--;)
그냥 그랬던 일들 ^^:;
대학교때는..
뭔가 정신없고,재미있고,더운 여름을 보내고
내가 좋아하는 시원&서늘한 날씨에
학교생활도 다시 어느정도 적응되고..
그렇게 이제까지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를 생각하는(!!)
그런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작년엔 추석이 없었다--; 과제때문에..
하루종일 엉킨 실을 풀고있던 기억만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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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즐거웠던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