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다~ 드디어..원래는 어제 저녁에.
어제는 적응도 안되고 한글읽기가 왜이렇게 어려운지--;
컴퓨터도 다 까먹구..--;;;
넘 머리 아퍼서 그냥 자버렸다(사실 잠도 안와서 3시간도 못잤지만..)
오늘은 할머니댁에 갔다오구,,
방 치우고.. 정말 우리집은 왜 이렇게 넓구 내방은 왜이렇게 넓은지,
내 방에 물건이 너무 많아 앉아있기가 답답할지경..--;(무소유처럼 살다가..)
그래도 나의 적응력은 정말 놀라울정도!!
이제 내가 언제 영국에 있었나 싶을정도로 (하루만에) 익숙해지고 있다
그래도 가서 느낀것도 많고 배운것도 정말 많은데...
그냥 잊어버리고 다시 그전처럼 돌아가기는 싫은데..
내가 영국에서 노력하구,참고,견뎠던 것처럼
여기서도ㅡ 그렇게 살수 있었으면 좋겠다.

어제는 적응도 안되고 한글읽기가 왜이렇게 어려운지--;
컴퓨터도 다 까먹구..--;;;
넘 머리 아퍼서 그냥 자버렸다(사실 잠도 안와서 3시간도 못잤지만..)
오늘은 할머니댁에 갔다오구,,
방 치우고.. 정말 우리집은 왜 이렇게 넓구 내방은 왜이렇게 넓은지,
내 방에 물건이 너무 많아 앉아있기가 답답할지경..--;(무소유처럼 살다가..)
그래도 나의 적응력은 정말 놀라울정도!!
이제 내가 언제 영국에 있었나 싶을정도로 (하루만에) 익숙해지고 있다
그래도 가서 느낀것도 많고 배운것도 정말 많은데...
그냥 잊어버리고 다시 그전처럼 돌아가기는 싫은데..
내가 영국에서 노력하구,참고,견뎠던 것처럼
여기서도ㅡ 그렇게 살수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