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이 되어
내가 영국에 온지도 어느새 4개월
익숙해져버린 캠브리지를 떠날 생각을 하니까
요즘에 마음이 영,,--;
첨에 왔을땐 홈페이지도 맨날 들어가구
일기도 쓰려구 했는데(정말..)
워낙 인터넷 상황이 열악하여서 포기 포기!
여유로운 이곳에서 (영국은 5시 반 되면 가게가 다 문을 닫어!.!)
좀 춥고 날씨가 너무 나쁘기는 하지만--+
맘편하지 않던
홈스테이 생활을 그만두고
한국 사람들과 그리구 러시아 애들과 즐겁게(?앤드 치사하게) 생활하던거
이제 런던가서 혼자 살게 되면 너무 그리울거같아^^
이렇게 살면서
배운것도 너무 많구
첨에 집구하고 또 이것저것 고생했던거 생각하면
이제 어디가서라도 살 수 있을꺼같애
우리가 즐겨 이용한 mill road market이랑
가끔 답답할때면 가던 우리집앞 공원
빼놓지 않고 보던 countdown
다들 넘 그리울꺼야 ^^;
내가 영국에 온지도 어느새 4개월
익숙해져버린 캠브리지를 떠날 생각을 하니까
요즘에 마음이 영,,--;
첨에 왔을땐 홈페이지도 맨날 들어가구
일기도 쓰려구 했는데(정말..)
워낙 인터넷 상황이 열악하여서 포기 포기!
여유로운 이곳에서 (영국은 5시 반 되면 가게가 다 문을 닫어!.!)
좀 춥고 날씨가 너무 나쁘기는 하지만--+
맘편하지 않던
홈스테이 생활을 그만두고
한국 사람들과 그리구 러시아 애들과 즐겁게(?앤드 치사하게) 생활하던거
이제 런던가서 혼자 살게 되면 너무 그리울거같아^^
이렇게 살면서
배운것도 너무 많구
첨에 집구하고 또 이것저것 고생했던거 생각하면
이제 어디가서라도 살 수 있을꺼같애
우리가 즐겨 이용한 mill road market이랑
가끔 답답할때면 가던 우리집앞 공원
빼놓지 않고 보던 countdown
다들 넘 그리울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