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다녀오니까 interactual learning 의 바람이 불고있다!!
더불어 영어의 바람도--;
나도 수련회 은혜정리를 mind map으로 매우 아름답게(!!--;) 그려놨는데
여기는 그림을 못그리는것이 안타깝다..흑
암튼 무슨 세미나같은 아주 어려운 강의였지만(나에게는..)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듣고온 정말 좋은 수련회였다
수련회를 통해 정말 회복되어꾸..
정말 많이 피곤했었고, flesh zeal로 가득하구,거리를 두고있었고, 혼자 이고 싶어했으니 나도 베드로같은 실패의 요인 4가지를 모두 갖고있었단걸 알았다
(지쳐서 flesh zeal은 없었던것 같다구 했는데 나영이 얘기들으면서 아니란걸 알았다--; 첨엔 새전공으로 바꾸고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열정에 가득차 있었었다..--;)
그치만 나도 이젠 box를 버리구. 내 맘속의 idol도 내려놓구. comfort zone으로 도망가지않고. 문제가 생기면 말씀으로 나의 반응을 만들고, 그리구 예수님의 리더쉽을 닮아가는 기뻐하시는 딸 될꺼다.
이제 나의 삶속의 십자가도 그렇게 두려운것이 아니란걸 알았다.(벌써 마지막날 아침의 시험도 잘 이겨냈다 ㅋㅋ.)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항상 기뻐하는 딸 될꺼다
더불어 영어의 바람도--;
나도 수련회 은혜정리를 mind map으로 매우 아름답게(!!--;) 그려놨는데
여기는 그림을 못그리는것이 안타깝다..흑
암튼 무슨 세미나같은 아주 어려운 강의였지만(나에게는..)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듣고온 정말 좋은 수련회였다
수련회를 통해 정말 회복되어꾸..
정말 많이 피곤했었고, flesh zeal로 가득하구,거리를 두고있었고, 혼자 이고 싶어했으니 나도 베드로같은 실패의 요인 4가지를 모두 갖고있었단걸 알았다
(지쳐서 flesh zeal은 없었던것 같다구 했는데 나영이 얘기들으면서 아니란걸 알았다--; 첨엔 새전공으로 바꾸고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열정에 가득차 있었었다..--;)
그치만 나도 이젠 box를 버리구. 내 맘속의 idol도 내려놓구. comfort zone으로 도망가지않고. 문제가 생기면 말씀으로 나의 반응을 만들고, 그리구 예수님의 리더쉽을 닮아가는 기뻐하시는 딸 될꺼다.
이제 나의 삶속의 십자가도 그렇게 두려운것이 아니란걸 알았다.(벌써 마지막날 아침의 시험도 잘 이겨냈다 ㅋㅋ.)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항상 기뻐하는 딸 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