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학했는데 마지막으로 결정타-_-;;
정말 힘든 한학기였어..^^;
모두들 나보고 변하라고..,이제 어리광은 그만하고, 어른스러워지라고 하는데
..알기는 알지만...힘들다^^;
하지만 또 할수 있겠지..이제까지 그랬던 것처럼..
어제 나의 기분도 저조했고
우리 가족의 기분도 모두 저조
동생 다시 가는것 땜에 엄마도 저기압..
오늘은 아침에 깨면서 내일 동생간다는 생각에 막 울었어..--;
신기하지?
가족이 뭔지..참
올해는 올해니까
작년이랑은 다른 해니까
모두 달라질거라고 다짐했는데
달라진건지,,아닌건지
에잇 더이상 JTL따위 듣고있지말구 나가야지 --;
빨리 수련회 가고싶어..
정말 힘든 한학기였어..^^;
모두들 나보고 변하라고..,이제 어리광은 그만하고, 어른스러워지라고 하는데
..알기는 알지만...힘들다^^;
하지만 또 할수 있겠지..이제까지 그랬던 것처럼..
어제 나의 기분도 저조했고
우리 가족의 기분도 모두 저조
동생 다시 가는것 땜에 엄마도 저기압..
오늘은 아침에 깨면서 내일 동생간다는 생각에 막 울었어..--;
신기하지?
가족이 뭔지..참
올해는 올해니까
작년이랑은 다른 해니까
모두 달라질거라고 다짐했는데
달라진건지,,아닌건지
에잇 더이상 JTL따위 듣고있지말구 나가야지 --;
빨리 수련회 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