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불찰로 못 온 소민, 군에서 고생하는 정렬, 하필 그날 출국 경주(구), 또 하필 지금 미국여행 가 있는 현진, 또또 하필 DTS는 아니고.. 매우 아쉬워 할 나영 다들 잘 지내기를- 언젠가;; 또
그렇게 붙으라고 경고했음에도 떨어져서 결국 늘어난 두부얼굴- (나름 광각이라 어쩔 수 없음)

그렇게 붙으라고 경고했음에도 떨어져서 결국 늘어난 두부얼굴- (나름 광각이라 어쩔 수 없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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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독사진 퍼레이드- 5 | 공공의 범 | 2004.10.15 | 559 |
34 | 예술의 전당 음악분수(?) 2 | 공공의 범 | 2004.10.15 | 661 |
33 | 아깝다- 진짜 아깝다- 2 | 공부의 범 | 2005.07.11 | 321 |
32 | 아래와 같은 날- 1 | 공부의 범 | 2005.07.11 | 324 |
31 | 좋아하는 도건과 관찰자 윤재 2 | 공부의 범 | 2005.07.11 | 510 |
30 | 독사진s 1 2 | 공부의 범 | 2005.07.11 | 376 |
29 | 독사진s 2 2 | 공부의 범 | 2005.07.11 | 400 |
28 | 관찰자의 영은 떠나지 않았다 + 쓰러지는 엠비엠 눈 6 | 공부의 범 | 2005.07.11 | 517 |
27 | 역시 우리 행정팀 분위기- 3 | 공부의 범 | 2005.07.11 | 438 |
» | 마지막 단체사진 5 | 공부의 범 | 2005.07.11 | 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