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들은 한결같이 자연스러운데 형제들은 뭔가 어색..
당연한 게 형제들 무식하게 놀면서 힘 빼는데 자매들은 '거의 하루 내내;;' 셀카찍고 서로 찍어주며 표정연습했거던-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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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찍지 말라는 듯 하나 매우 좋아라 하는- ㅋ 7 | 범귤 | 2004.03.03 | 546 |
44 | 텔레토비 아줌마- 3 | 범귤 | 2004.06.08 | 330 |
43 | 당당한 뒷모습- 3 | 범귤 | 2004.06.08 | 401 |
42 | 축복송인데- | 범귤 | 2004.06.08 | 338 |
41 | 기타리스트- 1 | 범귤 | 2004.06.08 | 388 |
40 | 게임- 1 | 범귤 | 2004.06.08 | 362 |
39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 | 범귤 | 2004.06.08 | 330 |
38 | 단체사진1 - 군계일학 2 | 범귤 | 2004.06.08 | 480 |
» | 단체사진2- 연습의 결과 4 | 범귤 | 2004.06.08 | 505 |
36 | 윤작가와 김모델 6 | 공공의 범 | 2004.10.15 | 565 |
쩡에게 변명-나 저날 부천가서 일했으. 노가다는 주말과 공휴일날 동원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