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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들의 모범

허허.. 빨때가 안보이니 분위기 요상하군.. (양파링은 공중부양..)
마지막 사람이 받아서 그릇에 넣기. (그 와중에 경미 누나 양파링 드심.. ㅎㅎ)
익숙해지면서 묘기도-
요령있는 사람은 여유있게 기다림-

으음.. (헤헤.. 뒤에 형준이 얼굴 찌그러졌다.. ^^;;)
고학년들의 모범

허허.. 빨때가 안보이니 분위기 요상하군.. (양파링은 공중부양..)

마지막 사람이 받아서 그릇에 넣기. (그 와중에 경미 누나 양파링 드심.. ㅎㅎ)

익숙해지면서 묘기도-

요령있는 사람은 여유있게 기다림-

으음.. (헤헤.. 뒤에 형준이 얼굴 찌그러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