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년 리더들이 교회 수양관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순간들- 윤재의 갤러리에 부루마불 클럽- 이라고 올라가 주심.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 많으나 내가 나온 사진은 다 흠(?)이 있어 살짝 마음 아파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