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 부터 111번 까지는

by posted Jan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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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년 리더들이 교회 수양관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순간들-

윤재의 갤러리에 부루마불 클럽- 이라고 올라가 주심.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 많으나 내가 나온 사진은 다 흠(?)이 있어 살짝 마음 아파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