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모가 노랑색이랑 궁합이 잘 맞는거 같다구 했는데
카메라는 상관 없구 건 핌름이 문제야.
코닥이 노란색을 잘 표현 하거든....
각각의 필름이 어떤 색을 잘 표현하는 가는
각 필름의 박스 색을 생각하면되....
코닥은 노랑, 후지는 초록, 아그파는 빨랑
그리구 현대는 파랑인데 현대만은 상관없는 듯해....ㅡㅡ;
(현재 우리나라는 필름을 만드는 기술이 없어서 현대에서
나오는 모든 필름은 일본 기술이야.)
하여간 이로케 각각의 박스를 생각하면데.....^^
이런걸 알면 어디에 쓰이느냐.....
어떤 촬영이냐에 따라서 어떤 필름을 고르냐까 달라지지
예를 들어 인물 사진일 경우 사람의 피부가 노락색에 가까우니 코닥,
그리고 풍경일 경우는 아루래도 초록이 많으니까 후지.....
모 이런식이지. 그래서 코닥이 젤 많이 쓰이는 이유도 그런 이유지
아무래도 일반 가정에서 찍는 사진은 사람을 찍으니까.....
실제로 필름 색을 봐도 각 메이커 마다 다 틀려.
궁금하면 실험해바바. 단, 실험할때 필름 말고는 모든 조건이 다 같아야해
예를 들면 같은 현상소에서 다 같이 접수를 해야
그나마 모든 조건이 가장 비슷하겠지.....^^
카메라는 상관 없구 건 핌름이 문제야.
코닥이 노란색을 잘 표현 하거든....
각각의 필름이 어떤 색을 잘 표현하는 가는
각 필름의 박스 색을 생각하면되....
코닥은 노랑, 후지는 초록, 아그파는 빨랑
그리구 현대는 파랑인데 현대만은 상관없는 듯해....ㅡㅡ;
(현재 우리나라는 필름을 만드는 기술이 없어서 현대에서
나오는 모든 필름은 일본 기술이야.)
하여간 이로케 각각의 박스를 생각하면데.....^^
이런걸 알면 어디에 쓰이느냐.....
어떤 촬영이냐에 따라서 어떤 필름을 고르냐까 달라지지
예를 들어 인물 사진일 경우 사람의 피부가 노락색에 가까우니 코닥,
그리고 풍경일 경우는 아루래도 초록이 많으니까 후지.....
모 이런식이지. 그래서 코닥이 젤 많이 쓰이는 이유도 그런 이유지
아무래도 일반 가정에서 찍는 사진은 사람을 찍으니까.....
실제로 필름 색을 봐도 각 메이커 마다 다 틀려.
궁금하면 실험해바바. 단, 실험할때 필름 말고는 모든 조건이 다 같아야해
예를 들면 같은 현상소에서 다 같이 접수를 해야
그나마 모든 조건이 가장 비슷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