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거 분위기가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하는 분위기라 머리를 내밀지 않으면 구워질까봐;; 무서워서 글을 써야겠다. 흠흠- 짧다면 짧은 27년간의 인생 ,지금 죽는다해도 그다지 여한은 없지만 홈페이지에 글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것도 편안한 죽음도 아니고 구워져서-_- , 게다가 바로 옆에 워네리거북이라는 리얼 거북멤버를 두고 내가 당한다는 건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
황사가 너무 심하다- 다들 조심하세요 (intro-)
1. 별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독서실을 옮겼다. (작년 12월에) 이 말은 저번 독서실의 그 뒷자리 아가씨를 떠낫다는 소리다.
두 눈 질끈 감고 ,어금니 꽉 깨물고- 라면 농담이고 ,사실 그 아가씨 이야기는 전혀 그럴 생각 없이 쓴 건데 의외의 로맨스- 로 부추기시는 분들이 많아서 (내 잘못이라고 해도 할 말 없지만;;), 역시 20대 청춘남녀들은 연애사가 생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지금 독서실은 전정화가 있는 럭셔리 독서실.근데, 이 독서실로 옮기고 나서 미스테리가 하나 생겼다. 밤에 집에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오면 가끔(즉, 한 번이 아니다.) 책상 위에 긴 생머리가 하나씩 있다!! 두둥- 내 머리는 길지도 않은데다(3%) 생머리도 아니지(97%)-_- 또 어떤날은 막 지우개 가루가 있다-_-(난 지우개를 안 쓴다.) 이건 뭐냐- 학교 도서관도 아니고 메뚜기가 있을리 없는데-
내가 내린 결론은, 우리 독서실에는 우렁각시가 있다. 아하하하-
근데, 조선 시대 출생인 이 우렁각시는 고시라는 제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가보다. 누군가 우렁각시랑 연락이 되면 고시는 살림이랑 달라서 누가 대신 해주는 게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좀 전해주시기 바란다. 덧붙여서 과장해서 말하자면 우렁각시가 막 내 자리에서 공부하다가 잘 정리된 책을 보고(음하하하-) 공부에 재미들려서 사법시험을 보고, 색시가 1000등, 내가 1001등 해서 내가 시험에서 떨어지고 엉엉 우는 꿈을 꾸고 자다가도 벌떡벌떡 깬다는 것도 같이 전해주시면 좋겠다.
시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번 주에 발표다 -_- 사실, 내가 일기를 쓰게 재촉한 건 방명록의 구지가가 아니라 발표. 좋은 결과가 나오든 나쁜 결과가 나오든 결과가 나온 바로 뒤에, 이런 우렁각시 얘기를 쓰는 건 왠지 촐싹대는 느낌이;; 으음-
2 .시험이 끝나고 ,다시 3개월 만에 운동(헬스)을 하고 있다. 처음 컴백하고 운동한 날, 정말 말 그대로 토할 뻔 했다.. 운동강도를 하던 정도의 반 정도로 시작하다가 '어, 의외로 괜찮은데-' 하면서 조금 힘을 더 주다가 급괴로움!! 완전 중고등학교 때의 단체기합 받던 느낌.
3달만에 이렇게 퇴보하다니 ,역시 운동은 꾸준히 해야된다. 그리고 슬금슬금 하는데도 이정도로 하고 안하고가 차이나다니 운동은 꼭 해야된다는 걸 절감했다. 주위를 보면 직장인이 되면 정말 시간이 없던데, 연애할 시간은 없어도 운동은 해야겠다. 결혼을 못할 이유가 또 하나 생겼다..;;
아,그리고 운동을 하면 체질(?) 자체가 달라지는지, 운동 재개하고 첫 주엔 정말 5분 운동하면 목말라서 헬스기구 하나하고 물 먹고, 기구 하나하고 또 물 먹고 이러다 보니 운동 마칠 때되면 배가 불러서- '아 완전 힘들어, 오늘은 운동 그만해야지' 가 아니라 '아 완전 배불러, 더는 못하겠다 '막 이랬었다. 그러던게 이젠 다시 좋아졌으니 역시 운동이란-
3. 김동률 Best 앨범이 나왔다. 역시나 평소대로 다운받아;; 듣다가 유일한 신곡 '감사'를 듣고 완전 반해서 홀린 듯 앨범을 사버렸다. 가요 앨범을 산 건 진짜 몇 년 만인지-
(이쯤에서 윤재라면 여기 딱- 플레이 버튼이 나오게 하겠지만, 생각해보니 정말 나다운 방법이 있었다. 바로 링크- 밑에 주소로 가면 들을 수 있다;; 참고로 전혀 모르는 사람. 그냥 네이버에서 검색;)
http://blog.naver.com/oakj?Redirect=Log&logNo=90015431499
이렇게 단순한 구성으로 이렇게 좋은 곡을 쓸 수 있다니 역시 대단하다. 요즘의 한류 열풍은(가요부분에서는) 그야말로 글로벌한, 전 세계적인 트랜드를 따라하는 가수들이 주도하는데 이런 특이한 가수도 한류로 잘 알려줬으면 좋겠다-
사고나니, 그 흔한 멘트하나 없고 너무나 불친절한 구성이지만 뭐-
앨범을 다운받았음에도 굳이 CD를 산 건, 얼마 전에 돌아다니다가 pop 무손실음원을 다운받아 듣고난 충격때문에- 원래 mp3 192k 이상이면 CD랑 구별하기 힘들다는 통설- 을 믿고있어서 가요는 192k 이상으로 그냥 다운받아 잘 듣고 있었는데 ape->wav->apple lossless로 변환해서 들으니 이건 뭐 천지개벽이다. 아마도 요즘 p2p에서 돌아다니는 것들은 CD에서 추출한 것보단 벅스나 멜론 같은데서 그냥 따온 게 많아서 이런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지만-
이왕 음악 말이 나온 김에 요즘 완전 꽂힌 그룸 하나. fall out boy.
green day스러운 펑크계열로 시작해서 지난 앨범 'From Under the cork Tree'에서 정점을 찍고 이번앨범 'infinity on high' 에서는 점점 babyface가 프로듀싱, 여기저기 오지랖 넓으신 Jay-z 아자씨도 참여해서 장르의 벽을 허물고 있으시다. 특히 'infinity on high' 앨범은 이런게 진짜 '앨범'이지 싶을 정도로 특정 싱글보다 앨범 전체로 걸어놓고 듣는 게 좋다.
윤재는 흑인음악쪽을 좋아하지만 난 완전 흑인음악은 좀 부담스럽고;; (그 절찬의 존 레전드- Once again 마저도) 이정도로 섞인 음악이 좋다-
요건 'From Under the cork Tree' 앨범의 nobody puts baby in the corner라는 곡. 완전 좋은 모티브로 시작했는데 약간은 평범한 펑크음악으로 끝나서 약간은 아쉽지만 -.
http://blog.naver.com/leader6620?Redirect=Log&logNo=30014555647
요건 이번 'infinity on high' 앨범에서 밀고 있는 싱글 This Ain't A Scene, It's An Arms Race.
다시 말하지만 이 앨범은 앨범전체로 쭉 들어야-
http://blog.naver.com/merrg25?Redirect=Log&logNo=70015393962
(링크- 편하구나-_-)
4. 마지막으로 -얼마전 하나은행의 마이웨이 카드라는 걸 신청했다가 거부당했다-_- 직업이 없어서.. 흑흑-
그 카드는 대중교통 한번 이용할 때마다 100원씩 할인해주고(한달 40회 한도지만 그래도 한달이면 4000원 할인) 올해 4월까지 신청하면 연회비도 평생무료라 완전 매일 대중교통 2번 이용하는 나를 위한 카드였는데. 이 나이가 되도록 고시에 매달려 있어서 겪은 첫번째 사회적 좌절이라고나 할까- 종근이 말로는 듀오(결혼정보업체인 그 듀오)의 직업란에 '고시생'이 당당하게 있다고 한다 .당당하게 있는 것 까진 좋은데, 그 위치가 농부보다도 아래란다. 아하하- (그래도 광부보단 위란다, 광부는 위험성 때문에;;) 하긴 농부는 그래도 돈을 버니 -적자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이거 뭐-
굳이 방법을 찾는다면 부모님 명의로 만들고 내가 '가족카드'로 꼽사리끼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그러면 문제가 부모님 계좌에서 돈이 나간다는거- 내가 카드로 뭐를 사는지 유리알이 된다는 거- 가끔이지만 미국, 일본, 독일, 영국 싸이트에서 CD를 사고 있는걸 들킨다는 거- (지금 다 독서실로 배송시키고 있다;;) 아직 용돈받아 살고 있기 때문에 마마&파파 보이가 될 수 밖에 없는데 더 심해질 수 있다- 마마&파파 보이 하니까 생각났는데
마마&파파 보이 -> 마마파파보이 -> 마파보이;;
오- 한모양일 경우 마파두부다!! (난 이런 거 하나 만들어내면 하루가 즐겁다-)
아무튼 그래서 나를 받아준 삼성카드를 계속해서 사랑해줄 수 밖에- 요즘 앞면에 이나영 사진들어간 카드로도 바꿔준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건 결재할 때 마다 좀 창피하겠지- 후후-
황사가 너무 심하다- 다들 조심하세요 (intro-)
1. 별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독서실을 옮겼다. (작년 12월에) 이 말은 저번 독서실의 그 뒷자리 아가씨를 떠낫다는 소리다.
두 눈 질끈 감고 ,어금니 꽉 깨물고- 라면 농담이고 ,사실 그 아가씨 이야기는 전혀 그럴 생각 없이 쓴 건데 의외의 로맨스- 로 부추기시는 분들이 많아서 (내 잘못이라고 해도 할 말 없지만;;), 역시 20대 청춘남녀들은 연애사가 생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지금 독서실은 전정화가 있는 럭셔리 독서실.근데, 이 독서실로 옮기고 나서 미스테리가 하나 생겼다. 밤에 집에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오면 가끔(즉, 한 번이 아니다.) 책상 위에 긴 생머리가 하나씩 있다!! 두둥- 내 머리는 길지도 않은데다(3%) 생머리도 아니지(97%)-_- 또 어떤날은 막 지우개 가루가 있다-_-(난 지우개를 안 쓴다.) 이건 뭐냐- 학교 도서관도 아니고 메뚜기가 있을리 없는데-
내가 내린 결론은, 우리 독서실에는 우렁각시가 있다. 아하하하-
근데, 조선 시대 출생인 이 우렁각시는 고시라는 제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가보다. 누군가 우렁각시랑 연락이 되면 고시는 살림이랑 달라서 누가 대신 해주는 게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좀 전해주시기 바란다. 덧붙여서 과장해서 말하자면 우렁각시가 막 내 자리에서 공부하다가 잘 정리된 책을 보고(음하하하-) 공부에 재미들려서 사법시험을 보고, 색시가 1000등, 내가 1001등 해서 내가 시험에서 떨어지고 엉엉 우는 꿈을 꾸고 자다가도 벌떡벌떡 깬다는 것도 같이 전해주시면 좋겠다.
시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번 주에 발표다 -_- 사실, 내가 일기를 쓰게 재촉한 건 방명록의 구지가가 아니라 발표. 좋은 결과가 나오든 나쁜 결과가 나오든 결과가 나온 바로 뒤에, 이런 우렁각시 얘기를 쓰는 건 왠지 촐싹대는 느낌이;; 으음-
2 .시험이 끝나고 ,다시 3개월 만에 운동(헬스)을 하고 있다. 처음 컴백하고 운동한 날, 정말 말 그대로 토할 뻔 했다.. 운동강도를 하던 정도의 반 정도로 시작하다가 '어, 의외로 괜찮은데-' 하면서 조금 힘을 더 주다가 급괴로움!! 완전 중고등학교 때의 단체기합 받던 느낌.
3달만에 이렇게 퇴보하다니 ,역시 운동은 꾸준히 해야된다. 그리고 슬금슬금 하는데도 이정도로 하고 안하고가 차이나다니 운동은 꼭 해야된다는 걸 절감했다. 주위를 보면 직장인이 되면 정말 시간이 없던데, 연애할 시간은 없어도 운동은 해야겠다. 결혼을 못할 이유가 또 하나 생겼다..;;
아,그리고 운동을 하면 체질(?) 자체가 달라지는지, 운동 재개하고 첫 주엔 정말 5분 운동하면 목말라서 헬스기구 하나하고 물 먹고, 기구 하나하고 또 물 먹고 이러다 보니 운동 마칠 때되면 배가 불러서- '아 완전 힘들어, 오늘은 운동 그만해야지' 가 아니라 '아 완전 배불러, 더는 못하겠다 '막 이랬었다. 그러던게 이젠 다시 좋아졌으니 역시 운동이란-
3. 김동률 Best 앨범이 나왔다. 역시나 평소대로 다운받아;; 듣다가 유일한 신곡 '감사'를 듣고 완전 반해서 홀린 듯 앨범을 사버렸다. 가요 앨범을 산 건 진짜 몇 년 만인지-
(이쯤에서 윤재라면 여기 딱- 플레이 버튼이 나오게 하겠지만, 생각해보니 정말 나다운 방법이 있었다. 바로 링크- 밑에 주소로 가면 들을 수 있다;; 참고로 전혀 모르는 사람. 그냥 네이버에서 검색;)
http://blog.naver.com/oakj?Redirect=Log&logNo=90015431499
이렇게 단순한 구성으로 이렇게 좋은 곡을 쓸 수 있다니 역시 대단하다. 요즘의 한류 열풍은(가요부분에서는) 그야말로 글로벌한, 전 세계적인 트랜드를 따라하는 가수들이 주도하는데 이런 특이한 가수도 한류로 잘 알려줬으면 좋겠다-
사고나니, 그 흔한 멘트하나 없고 너무나 불친절한 구성이지만 뭐-
앨범을 다운받았음에도 굳이 CD를 산 건, 얼마 전에 돌아다니다가 pop 무손실음원을 다운받아 듣고난 충격때문에- 원래 mp3 192k 이상이면 CD랑 구별하기 힘들다는 통설- 을 믿고있어서 가요는 192k 이상으로 그냥 다운받아 잘 듣고 있었는데 ape->wav->apple lossless로 변환해서 들으니 이건 뭐 천지개벽이다. 아마도 요즘 p2p에서 돌아다니는 것들은 CD에서 추출한 것보단 벅스나 멜론 같은데서 그냥 따온 게 많아서 이런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지만-
이왕 음악 말이 나온 김에 요즘 완전 꽂힌 그룸 하나. fall out boy.
green day스러운 펑크계열로 시작해서 지난 앨범 'From Under the cork Tree'에서 정점을 찍고 이번앨범 'infinity on high' 에서는 점점 babyface가 프로듀싱, 여기저기 오지랖 넓으신 Jay-z 아자씨도 참여해서 장르의 벽을 허물고 있으시다. 특히 'infinity on high' 앨범은 이런게 진짜 '앨범'이지 싶을 정도로 특정 싱글보다 앨범 전체로 걸어놓고 듣는 게 좋다.
윤재는 흑인음악쪽을 좋아하지만 난 완전 흑인음악은 좀 부담스럽고;; (그 절찬의 존 레전드- Once again 마저도) 이정도로 섞인 음악이 좋다-
요건 'From Under the cork Tree' 앨범의 nobody puts baby in the corner라는 곡. 완전 좋은 모티브로 시작했는데 약간은 평범한 펑크음악으로 끝나서 약간은 아쉽지만 -.
http://blog.naver.com/leader6620?Redirect=Log&logNo=30014555647
요건 이번 'infinity on high' 앨범에서 밀고 있는 싱글 This Ain't A Scene, It's An Arms Race.
다시 말하지만 이 앨범은 앨범전체로 쭉 들어야-
http://blog.naver.com/merrg25?Redirect=Log&logNo=70015393962
(링크- 편하구나-_-)
4. 마지막으로 -얼마전 하나은행의 마이웨이 카드라는 걸 신청했다가 거부당했다-_- 직업이 없어서.. 흑흑-
그 카드는 대중교통 한번 이용할 때마다 100원씩 할인해주고(한달 40회 한도지만 그래도 한달이면 4000원 할인) 올해 4월까지 신청하면 연회비도 평생무료라 완전 매일 대중교통 2번 이용하는 나를 위한 카드였는데. 이 나이가 되도록 고시에 매달려 있어서 겪은 첫번째 사회적 좌절이라고나 할까- 종근이 말로는 듀오(결혼정보업체인 그 듀오)의 직업란에 '고시생'이 당당하게 있다고 한다 .당당하게 있는 것 까진 좋은데, 그 위치가 농부보다도 아래란다. 아하하- (그래도 광부보단 위란다, 광부는 위험성 때문에;;) 하긴 농부는 그래도 돈을 버니 -적자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이거 뭐-
굳이 방법을 찾는다면 부모님 명의로 만들고 내가 '가족카드'로 꼽사리끼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그러면 문제가 부모님 계좌에서 돈이 나간다는거- 내가 카드로 뭐를 사는지 유리알이 된다는 거- 가끔이지만 미국, 일본, 독일, 영국 싸이트에서 CD를 사고 있는걸 들킨다는 거- (지금 다 독서실로 배송시키고 있다;;) 아직 용돈받아 살고 있기 때문에 마마&파파 보이가 될 수 밖에 없는데 더 심해질 수 있다- 마마&파파 보이 하니까 생각났는데
마마&파파 보이 -> 마마파파보이 -> 마파보이;;
오- 한모양일 경우 마파두부다!! (난 이런 거 하나 만들어내면 하루가 즐겁다-)
아무튼 그래서 나를 받아준 삼성카드를 계속해서 사랑해줄 수 밖에- 요즘 앞면에 이나영 사진들어간 카드로도 바꿔준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건 결재할 때 마다 좀 창피하겠지- 후후-
암- 글써야지-
근데 너가 빡빡하게 쓰는 시험공부해서 그러냐-
트렌트에 맞지 않는 밀도 있는 글이구나0
물론 내용이 그렇다는건 아니구-
어떻하니- 버스 900원 되서.
방명록의 구지가- 나 말하는거야?
야 삼성카드 조심해-
발급만 나이스하구 연체되면 협박왕심해-
종종 머리디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