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해야 하지 않겠나-
내가 워낙 딴 사람 시험보거나 하면 못 물어보는 타입이라 먼저 매를 맞는 심정으로-
오늘 드디어 기대하던 시험을 보고(오기를 기대하고, 오지 않기를 기대하던 그날;;) 2주간의 휴가에 돌입.
좁은 인간관계지만 챙겨주시는 분들을 찾아뵙는 시간으로 쓰지 않을까-
만화도 보고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
근데.. 시험은 ;;
시험보면서 계속 출제자들에게 독백하다 나왔다-
'왜 이러세요.. 이러지 않으셨잖아요.. ㅠ.ㅠ'
그래서 지금 정답지을 출력해놓고 매기지 못하고 있는 상태
이 글도 매기고 나면 못올릴지 몰라서 먼저 이렇게 흑흑.
내가 워낙 딴 사람 시험보거나 하면 못 물어보는 타입이라 먼저 매를 맞는 심정으로-
오늘 드디어 기대하던 시험을 보고(오기를 기대하고, 오지 않기를 기대하던 그날;;) 2주간의 휴가에 돌입.
좁은 인간관계지만 챙겨주시는 분들을 찾아뵙는 시간으로 쓰지 않을까-
만화도 보고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
근데.. 시험은 ;;
시험보면서 계속 출제자들에게 독백하다 나왔다-
'왜 이러세요.. 이러지 않으셨잖아요.. ㅠ.ㅠ'
그래서 지금 정답지을 출력해놓고 매기지 못하고 있는 상태
이 글도 매기고 나면 못올릴지 몰라서 먼저 이렇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