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구나

공공의 범

조회 수 220 추천 수 0 댓글 6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윤재보다는 덜 바쁜 것 같지만-_- 나름대로의 바쁨에 쫓기고 있다.

일단 주중엔 컴퓨터를 안하기로 했고- 일주일에 하루정돈 괜찮겠지만 인터넷할 시간이-

덕분에 이쪽 홈페이지도 잘 못들어오고 있음-

다들 열심히 삽시다-

ps) 글에서 막 여유없음이 느껴지지 않아?? 나름대로 의도하고 쓴 건데- 호홋

Prev 옆구리가 시리다... 옆구리가 시리다... 2005.03.26by 공부의 범 한숨 Next 한숨 2005.03.02by 공공의 범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6'

?
j2h 2005.03.21 18:32

구랴..나도.. 쫌 바쁘려함..--;;

수정 삭제 댓글
?
수정 2005.03.22 03:15

친구한데 구라라니..ㅋ ps 쓰지말지...

수정 삭제 댓글
?
저넌진 2005.03.22 00:56

구라 아닌데.. 구랴 라고 했짜나 정화누나가.. 수정코디 엑~

수정 삭제 댓글
?
WON! 2005.03.22 11:41

왜케 오래 잠적하나 했다.
이쪽 홈페이지에 잘 못들어온다면 그쪽 홈페이지는 무엇이냐.

나름대로의 바쁨에 쫓기고 있다.->나름대로의 미침에 쫓기고 있다.
j2h :나도.. 쫌 바쁘려함..--;; -> 나는.. 쫌 미치려함..--;;
나도 점 생산적인 것으로 바쁘고 싶다. -.-

수정 삭제 댓글
?
수정 2005.03.22 14:57

하하하;;;;;; 범아 잘 지내 ^^

수정 삭제 댓글
?
공공의 범 2005.03.26 12:18

오- 수정과 j2h가 북과 장구를 연주하는데;; 끼어들기의 달인 전원진의 가세에- 워네리tic한 크리틱&하소연에 이은 수정의 깔끔 마무리- 멋지 구리구리-

다들 잘 지내!!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	보고 5	다시홀쭉범	2006.02.25	208
154	너무너무 긴 평론일기 2	다시홀쭉범	2005.12.11	283
153	복의 근원- 2	다시홀쭉범	2005.12.02	305
152	옆구리가 시리다... 4	공부의 범	2005.03.26	583
»	바쁘구나 6	공공의 범	2005.03.21	220
150	한숨 3	공공의 범	2005.03.02	407
149	변화 7	공공의 범	2005.02.25	266
148	에헴..2 5	공공의 범	2005.01.20	208
147	에헴.. 10	공공의 범	2005.01.20	254
146	턱걸이- 7	공공의 범	2004.12.19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