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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5 13:32

태극기 휘날리며-

조회 수 20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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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 영화가 실미도를 깨뜨려야 되는데.

2. 이만큼 사는 것도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어렵게 발전시킨 나라에서 이제 쌈박질은 그만하길..

3. 좀 더 열심히 살아야 되겠다.

4. 장동건은 나날이 나아지심. 원빈은, 모르겠음 (맨날 비슷한 것 같아..;;)

5. 어제 시네스트 갔더니 평이 별로 안좋던데.. 역시 영화보는 눈은 주관적인 것. 난 별4

6. 전투장면은 그렇게 기대하지는..

7. 여성분들 혹 보러가시려면 마스카라 없이, 해야 된다면 워터프루브로.. ^^;;

ps) 2,3 번은 전철 타고 오면서 벌써 좀 희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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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i 2004.02.06 23:34
    ㅋ나도 봤어.. 오늘(아참 아까 씨티극장에서 9시반에 극장인사한다던데..장동건,원빈, 공형진, 감독님)너무 재밌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좋았어..왜,원빈은 약간 어설픈 순간도 있긴했지만 나름대로 잘하지 않았어? 난 만족^^한 영화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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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ngee 2004.02.07 01:02
    마스카라에 대해 자세히 아는 당신!!
    남성적매력떨어질라..

    태극기..기대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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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 2004.02.07 09:40
    나두 영화 보고 싶다.--;; 여기는 이제 러브액추얼리 나오는데--;;(역시 뒤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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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2004.02.07 22:11
    원빈씨랑 공형진씨도 눈물 흘리시던걸~ㅋ 말로는 '원빈일병구하기'라고도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ㅋ나도 보고 싶다~ (현진: 그녀를 믿지 마세요 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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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귤 2004.02.08 00:41
    응 원빈이 못한다는 게 아니라 꼭지 때부터 그냥 비슷한 느낌- (소심할 땐 소심하게, 화났을 땐 약간 어금니 깨무는 느낌, 눈물연기도..) // 떨어질 남성적 매력이 있나.. 아이라이너 리퀴든지 펜슬인지 아는 남자보단 낫지.. // 대신 일본은 우리보다 빨리 하는 것도 있잖아.. (너 심심하구나..ㅋ)// 근데 그 원빈 일병??(이병임-)은 고마워하지 않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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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귤 2004.02.08 00:42
    누가 보면 내가 여성분들과만 친한 줄 알게 만드는 리플세례군- (아 물론 매우 감사하고 있어요- ㅋ) 나의 남성 친구들은 다들 게으름 or 인터넷 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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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왕님 2004.02.08 23:20
    연수가서 몰래 본 영화. 최루성이더군. 그런데 줄거리가 별로 없다고 느껴짐. -_-;; 일종의 다큐성 영화라는 생각이 강했지. 또 하나 더하자면..빈君. 발음 교정이 심히 필요하겠다는 생각이...(모든 대사마다..마치 이를 악 물고 하는 듯한 웅얼거림이...영화보는 내내 좀 거슬리더구먼..)생각보담 동건이오빠의 연기는 좋았고..특히나 눈뒤집기 연기는..오싹~그렇게 잘생기신 분이..그런 분장으로 변해버린 것과 더불어..꿈에 나올까 무서븐..연기였지..ㅡ.ㅡ;; (참! 아날로그 케이블-드뎌 이름을 알아냄!! ^^ 땡큐 - 덕분에 이천냥에 구입..엠디스승 mer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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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귤 2004.02.09 13:46
    마이 플레져- ㅋ 근데 나중에 심적 여유가 되시면 광녹음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듣게 될 것이다-' ㅎㅎ 아 태극기-에 대한 생각은 전 좀 다른데 다큐성이라고 하기엔 인물들을 너무 극단화 시켜서- 영화적 과장이 들어간 느낌- 그리고 한국에서 제대로 된 '반전영화'만든 것 같고 인간이 상황 앞에서 얼마나 무력해지는가. 뭐 그런 것들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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