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말고사 대체 레포트(?)를 쓰다가 지루해서 싸이- 를 했지 했어..
갑자기 80년생 김범진이 찾아보고 싶더라고-_-;;
그래서..... 찾아봤지;;
흠흠- 의외로 7명이나 있었음.
첫 타자는,
"정열의 열혈 남아 ! 내 꿈의 실현을 위해 ! 진정한 강원인 김 범 진" 이라고 자기소개를 하곤 게시물이 없더만..-_-;;
두번째, 세번째 사람은 자기소개도 없었고.. 네번째는 나였고..
다섯번째엔 "범진~ 뭐하냐? 누나 겁나게 심심하다."라는 일촌평;; (이게 일촌평일까?? -_-)을 헤어 디자이너 소소희씨;;가 남겨주셨을 뿐 게시물 無
여섯번째 사람의 자기소개는 "세상을 바르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건방지게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삶이 궁금하면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봐,,, 다른 세상을 볼 수 있을 거야,,," 이더군. 잠시 '김범진'이란 이름은 '건방짐'을 내포하고 있는 게 아닐까 잠시 생각. (발음도 비슷해!!) - 역시 게시물은 '거의' 없음;;
마지막으로 살짝 기대했던 사람은 게시물이 전혀 없었던 데다가 방문자 수가 total 7이었어.. 음.. 오프라인으로 열심히 살고 계시는가 보다 했지. 아마도;;
결론, 80년생 김범진은 싸이를 잘 안한다.
갑자기 80년생 김범진이 찾아보고 싶더라고-_-;;
그래서..... 찾아봤지;;
흠흠- 의외로 7명이나 있었음.
첫 타자는,
"정열의 열혈 남아 ! 내 꿈의 실현을 위해 ! 진정한 강원인 김 범 진" 이라고 자기소개를 하곤 게시물이 없더만..-_-;;
두번째, 세번째 사람은 자기소개도 없었고.. 네번째는 나였고..
다섯번째엔 "범진~ 뭐하냐? 누나 겁나게 심심하다."라는 일촌평;; (이게 일촌평일까?? -_-)을 헤어 디자이너 소소희씨;;가 남겨주셨을 뿐 게시물 無
여섯번째 사람의 자기소개는 "세상을 바르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건방지게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삶이 궁금하면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봐,,, 다른 세상을 볼 수 있을 거야,,," 이더군. 잠시 '김범진'이란 이름은 '건방짐'을 내포하고 있는 게 아닐까 잠시 생각. (발음도 비슷해!!) - 역시 게시물은 '거의' 없음;;
마지막으로 살짝 기대했던 사람은 게시물이 전혀 없었던 데다가 방문자 수가 total 7이었어.. 음.. 오프라인으로 열심히 살고 계시는가 보다 했지. 아마도;;
결론, 80년생 김범진은 싸이를 잘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