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이 갔떤.. '오셨군요')
백윤재 하면 떠오르는 것:
사진, R&B, 오이, 점프...... 그리고 감기! -_-;;
그렇타. 감히 누가 나의 감기 대장 자리를 넘볼 수 있을 것인가!
이번에도 어김없이(신실하기까지;;) 감기에 걸려주셨다.
이번 감기는 다행히 기침이나 콧물 증상은 없는데
대신에 머리가 정말 깨질 정도로 아프다!!
목도 살짝 아프고, 갈증이 심해서 하루에 음료수를 거의 3-4개 마시는듯;;;
오늘 병원 가서 주사 맞았는데 대박 아픈 주사였음;;
근데 별로 나아진게 없이 머리가 아프고 있는 중 흣
신경성인가? 하긴 요즘 신경 쓸 일이 쫌 많킨 했다.
그동안 홈페이지 만드는 아르바이트 땜에 맘고생도 해주시고,
이제 정말 열심히 학교 공부도, 그리고 영어 공부도 해야 하는데,
이번엔 내 홈페이지 리뉴얼한다고 신경쓰고..
(이번 주부터는 진짜 공부를 시작해야 했어서 홈페이지는
차근차근 해나가기로 계획을 바꿨음. 70%정도 만들어놓킨 했음v)
그리고 새로운 텀을 맞아 LBS, GBS 두 소그룹을 맡겨 주셨는데
조원이 합쳐서 20명이나 된다 *_*
부담이 쫌 되었었는데 저번 주 금,토,일동안 LBS, GBS 모두
더 친해지고 하나되는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ㅠㅠ
암튼 요즘 날씨도 좋코, 공부하기도 딱이고, 여러가지 신경써야
할 일들도 하나 둘 씩 풀려가고 있는 이 때 감기가 테클을 거는구만
(가뜩이나 지금 정보보호라는 과목, 암호 푸는 숙제@@하느라
머리가 아픈데 말이야~)
대장 안해도 되니깐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
DC Talk의 "My Deliverer" in The Prince Of Egypt - Inspirational
다운
우선 감기로부터 deliv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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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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