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핸드폰을 새로 샀다. SKY im-5000.
저번 핸드폰이 망가져서..
사실, 이걸 살 때까지만 해도 난 별로 벨소리에 관심 없었다. 몇 화음 몇 화음 나와도 나야 뭐 밖에 있을 땐 거의 진동으로 해놓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핸드폰 바꾸니까.. 화음이 좋긴 좋더라.. --;;
40화음인데.. 네이트에서 다운 받으면 한 곡당 350원?? 정도 하던데??
처음엔 그래서 좀 돈도 아깝고 해서 2개 정도만 받고 있었는데..
스카이는 컴퓨터랑 통신 기능이 있다!!
처음엔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만 알고 있어서 그 케이블이 거의 4만원에 육박하기 때문에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누나의 도움으로 적외선 통신기능 사용..
생각도 못했던, 꽤 오래되고 별로 쓸 일도 없어 누나 방 구석에서 진짜 말 그대로 "뽀얗게 먼지 쌓였던" 우리 노트북이 적외선 통신이 되더라.. (펜티엄 200MX --;;)
야~ 열라 좋다.. --;;
지금은 다음 까페들이나 프리챌 커뮤니티들 (SKY이용자들..)에 들어가서 자료실에서 좋은 벨소리들 받아서 핸드폰에 다운받고 있다.. 좋은 것들 꽤 많다.. 한 15개 정도 받았다. 물론 공짜다..
(사실, 소리바다가 안되면 이것도 안되는 건데..--;;)
머, 배경화면도 자료실등에 올라오긴 하더만.. 스타사진들은 별로라.. 그냥 핸드폰 부속 카메라로 찍어서 쓰고 있다.. (10만 화소긴 하지만 --;; 핸드폰으론 그냥 봐줄만 하다..)
아, 이젠 네이트에서 다운받는 게임의 수준도 꽤 업그레이드 됐던데, 거의 옛날 미니겜보이 수준은 되는것 같다.. 지하철 같은 데선 이런것도 하구..
예전 핸드폰도 스카이였기 때문에 바꾸고선 전화번호부 2분만에 다 옮겨지구..
(이젠 적외선 통신으로 컴퓨터에 다 옮겨 놨다..)
호호~ 낯간지러운 자랑이었다...
저번 핸드폰이 망가져서..
사실, 이걸 살 때까지만 해도 난 별로 벨소리에 관심 없었다. 몇 화음 몇 화음 나와도 나야 뭐 밖에 있을 땐 거의 진동으로 해놓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핸드폰 바꾸니까.. 화음이 좋긴 좋더라.. --;;
40화음인데.. 네이트에서 다운 받으면 한 곡당 350원?? 정도 하던데??
처음엔 그래서 좀 돈도 아깝고 해서 2개 정도만 받고 있었는데..
스카이는 컴퓨터랑 통신 기능이 있다!!
처음엔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만 알고 있어서 그 케이블이 거의 4만원에 육박하기 때문에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누나의 도움으로 적외선 통신기능 사용..
생각도 못했던, 꽤 오래되고 별로 쓸 일도 없어 누나 방 구석에서 진짜 말 그대로 "뽀얗게 먼지 쌓였던" 우리 노트북이 적외선 통신이 되더라.. (펜티엄 200MX --;;)
야~ 열라 좋다.. --;;
지금은 다음 까페들이나 프리챌 커뮤니티들 (SKY이용자들..)에 들어가서 자료실에서 좋은 벨소리들 받아서 핸드폰에 다운받고 있다.. 좋은 것들 꽤 많다.. 한 15개 정도 받았다. 물론 공짜다..
(사실, 소리바다가 안되면 이것도 안되는 건데..--;;)
머, 배경화면도 자료실등에 올라오긴 하더만.. 스타사진들은 별로라.. 그냥 핸드폰 부속 카메라로 찍어서 쓰고 있다.. (10만 화소긴 하지만 --;; 핸드폰으론 그냥 봐줄만 하다..)
아, 이젠 네이트에서 다운받는 게임의 수준도 꽤 업그레이드 됐던데, 거의 옛날 미니겜보이 수준은 되는것 같다.. 지하철 같은 데선 이런것도 하구..
예전 핸드폰도 스카이였기 때문에 바꾸고선 전화번호부 2분만에 다 옮겨지구..
(이젠 적외선 통신으로 컴퓨터에 다 옮겨 놨다..)
호호~ 낯간지러운 자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