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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9 12:09

관성의 법칙

조회 수 17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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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정말 통찰력있는 발견(?)인 듯하다..
단지 물리적 법칙에 한정되는 게 아니고, 생활에 있어서도.

에구에구~ 첨엔 3년정도 매주 나가던 대학부집회를 안나가니까 조금(?) 어색했는데, 한달도 안돼 적응. -.-v(?) 다음주에 가려니까 가기가 또 꾸적..

홈페이지에 글쓰기도 첨엔 윤재의 수고를 헛되게 할 수 없어!! 쓰기 시작했는데, 재미붙여서 계속 쓰다가.. 홈페이지 이전 관계로 며칠 쉬니깐 또 귀차니즘의 틀을 깨고 다시 글을 쓰는데 커다란 결심과 몸부림이 필요하더군..

공부도 그렇고, 성경읽기도 그렇고, 사람 만나기도.. etc.

흠, 뭐 그냥 그렇다고~

참, 며칠 전에 옵토플레이라고, USB에 꽂는 사운드카드(?)를 하나 샀다. 몇 달전에 컴퓨터를 바꿨는데, 사운드가 진짜 맘에 안들어서리.. (그냥 쓰는데야 이상없는데 MD녹음할 때..) 언제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음질도 좋다고 그러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4만원대)해서 공구하는데서 사부렀지~

오오~~ 소리 대박 맘에 들어!!!!!!!!!!!!!

소리가 진짜 깔끔해.. 작동도 쉽구. (그냥 USB에 꽂으니까 뭐 설치하는 것도 없이 바로 되데?? 오오~~ 진정한 플러그 인 플레이..혼자 열라 촌스럽게 감탄하고 있었음..)

광출력이랑 아날로그 출력이 단자하나에서 다 된다는 것도 신기신기.. 암튼, 강추!!

ps) 왜 주공공이는 영화를 그런 것들만 하지?? 선정을 잘못하는거야, 아님 섭외를 못하는 거야..

ps) EA스포츠에서 이번에 "2002 world cup" 대박으로 잘만들었던걸~!! 데모만 해봤는데 여태까지 중 최고(주관적)!! 빨리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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