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콩딱콩딱..
야, 오랜만에 제대로 된 시험 보니깐 좀 긴장되던걸?? ^^;;
근데.. 그 기분, 거 시험지 받기 바로 전에 약간 긴장되면서 흥분되면서 어떤 문제들이 나올까 기다리는 기분 오랜만에 느끼니까.. 나름대로 반갑던데!!
뭐, 시험엔 떨어지겠지만서두.. --;; 별 거 아니니까(?) 내년엔 붙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 근데 대박대박.. 내 바로 뒤에서 시험보시던 '분' 진짜 옥목사님 수준이었음. @.@ 할아버지... --;;
하긴 안쓰럽기는 완전 할아버지이신 이 분보다 한 30대 후반 ~ 40대로 보이는 분들이 더 안쓰럽드만.. 에휴~
참, 우리 교실엔 원래 응시자가 35명이었는데, 결시를 무려 15명이나.. --;;
3만원 내고 응시했으면 나처럼 시험지라도 받아가지.. ^^;;;
에휴~ 암튼 끝나니 약간이나마 홀가분하군..
오후부터 다시 공부 시작해야겠지만서두.
얼레?? 그러고 보니 담주면 개강이네?? 흐음..
야, 오랜만에 제대로 된 시험 보니깐 좀 긴장되던걸?? ^^;;
근데.. 그 기분, 거 시험지 받기 바로 전에 약간 긴장되면서 흥분되면서 어떤 문제들이 나올까 기다리는 기분 오랜만에 느끼니까.. 나름대로 반갑던데!!
뭐, 시험엔 떨어지겠지만서두.. --;; 별 거 아니니까(?) 내년엔 붙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 근데 대박대박.. 내 바로 뒤에서 시험보시던 '분' 진짜 옥목사님 수준이었음. @.@ 할아버지... --;;
하긴 안쓰럽기는 완전 할아버지이신 이 분보다 한 30대 후반 ~ 40대로 보이는 분들이 더 안쓰럽드만.. 에휴~
참, 우리 교실엔 원래 응시자가 35명이었는데, 결시를 무려 15명이나.. --;;
3만원 내고 응시했으면 나처럼 시험지라도 받아가지.. ^^;;;
에휴~ 암튼 끝나니 약간이나마 홀가분하군..
오후부터 다시 공부 시작해야겠지만서두.
얼레?? 그러고 보니 담주면 개강이네??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