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지금 gallery 코너에 내 로모로 찍은 사진들 몇 장을 올렸다.

매번 허전한 공간에 윤재한테 미안했었는데.. 뿌듯하군!!! ^^

음.. 윤재한테는 꽤(건방진 표현인가?? 많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지금 홈페이지도 도맡아서 관리해주고.. 그래서 이런 것도 할 수 있지. ^^

이건 지나가는 얘기지만.. 내가 5번의 인생을 살 수 있다면, 그 중의 한 번은 윤재의 성격처럼 살아보고도 싶다.. ^^ (나쁜 얘긴 아니지??)

참, 오늘 대학부 집회 끝나고 강남역 스타벅스 옆에 새로 생긴 "시나몬"에 갔었다. 근데.. "시나몬"에 가서 빵이나 아이스크림.. 뭐 이런건 안 먹고 커피만.. --;;

아.. 근데 실망. 아이스 모카 먹었는데 별로던걸.. (...** ***** *** *****!!)

글고.. 대박대박!! 뻥 뚤려있는 데에서 그렇게 여관tic한 행동을 하는 닭살커플 하나..!! 최악이었음. 생긴건 평범해가지구는..

그래도, 애들이랑 얘기하는 건 좋았다. ^^ (**가 이상한 소리를 자꾸 해대는 거 빼곤..)

아.. 잠와. 빨리 자고 내일은 제대로 공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