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 누나 다 대전에 내려가(셨)다.
왜일까.. 난 집에 혼자 있는 게 참 좋다. 가족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있으면 이것저것 귀찮은 일도 내가 해야 하는데.. (빨래, 청소, 설거지..)
혼자있다고 특별히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잔소리에 짜증낼 나이도 아니지.
역시.. 난 "따" 체질인 듯 한걸?? ^^;;
어쩌면 어릴 때 부터 너무 혼자 못(?) 있어서 그런 걸까??
어릴 때 부터 누나랑 손 붙잡고 다녔다니...중학교 때 까진 학교 갔다가 집에 돌아오면 엄마가 안 계셨던 적이 거의 없었고.
고등학교 때는 기숙사. 음.. 한 방에 9명.. ^^;; (긁적긁적~~)
그래~ 그런 걸꺼야~~ (음.. 왠지 비굴..)
좀 있다가 집에 가면 조용하겠군. 가는 길에 '콜드' 한 통 사고, 베이컨이 다 떨어졌으니깐 사서 밤에 먹고..(아, 요새는 하루 네 끼를 꼬박꼬박 먹는 게 습관이 되서.. 안 그러면 자다가 배고파서 깬다 --;;)
또 뭐 사야 되더라..?? 아, 아이스크림 사서 자기 전에 먹어야지.
휴~~~~~~~~~~~~~~~~ 도서관이 따뜻해..
왜일까.. 난 집에 혼자 있는 게 참 좋다. 가족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있으면 이것저것 귀찮은 일도 내가 해야 하는데.. (빨래, 청소, 설거지..)
혼자있다고 특별히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잔소리에 짜증낼 나이도 아니지.
역시.. 난 "따" 체질인 듯 한걸?? ^^;;
어쩌면 어릴 때 부터 너무 혼자 못(?) 있어서 그런 걸까??
어릴 때 부터 누나랑 손 붙잡고 다녔다니...중학교 때 까진 학교 갔다가 집에 돌아오면 엄마가 안 계셨던 적이 거의 없었고.
고등학교 때는 기숙사. 음.. 한 방에 9명.. ^^;; (긁적긁적~~)
그래~ 그런 걸꺼야~~ (음.. 왠지 비굴..)
좀 있다가 집에 가면 조용하겠군. 가는 길에 '콜드' 한 통 사고, 베이컨이 다 떨어졌으니깐 사서 밤에 먹고..(아, 요새는 하루 네 끼를 꼬박꼬박 먹는 게 습관이 되서.. 안 그러면 자다가 배고파서 깬다 --;;)
또 뭐 사야 되더라..?? 아, 아이스크림 사서 자기 전에 먹어야지.
휴~~~~~~~~~~~~~~~~ 도서관이 따뜻해..